나였음 변호사 찾아가서 죽이고 빵간다. 잃을것도 없는데 분통함이라도 풀어야지 댓글 신고

2찍 씹쎄들아 실드 좀 쳐봐. 진중권 김경율 친구 아이가?우리가 남이가? 댓글 신고

요즘은 법조인이 제일 쓰레기인 것 같다. 검사들의 선택적 구형, 판사의 황당한 판결, 변호사의 부도덕한 행실. 이게 사회 정의를 다 무너트리고 있다. 댓글 신고

뒷돈 받고 짜고 친거 의심 됌. 댓글 신고

뒷돈받았으면 가서 어설프게변호하고 졌겠지 불참했을까 댓글 신고

빼박이라 어설프게고 뭐고 가망 없던거지. 날릴 방법은 불참 뿐 댓글 신고

+ 경찰들의 귀찮음 댓글 신고

조국 흑서 권경애 아니야.. 2찍 애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주옥같은 개새끼들만 모으냐....인정한다 진짜 댓글 신고

근데 변호사 안나왔다고 판사가 뒤돌아섰다고? 판사도 문제있는거 아님? 댓글 신고

아니 법이 그렇다고. 재판에 반복적으로 불출석 하면 소를 포기하는거로 간주 댓글 신고

이름 기억해놓자고. 저거 분명히 극혐당 한자리 하려고 할듯. 댓글 신고

궁금한게....만약 38명이 십시일반 모와서, 수임료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금액을, 상대측 변호사한테 찔러주면....이런경우 가능하지 않아? 변호사는 늘 이런 상황이 생길수 있는데, 이에 따른 법은 없는건가? 댓글 신고

개같은 세상 댓글 신고

와아 씨발 이런 일도 다 있네!! 진짜 개좆같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