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언냐들 여성 혐오글 같아 머리가 떨리고 손발이 띵해!! 댓글 신고

나두 임산부타면 비켜주면 되지 댓글 신고

문제는 임신중 가장 힘든때는 티안나는 첫 3개월이라는거. 그래도 임산부들이 정중히 자리 양보를 부탁하는게 맞긴하나 이자리에 앉아서 졸고 계신 분들도 솔직히 많으심. 주무시는거 깨우면서까지 부탁은 잘 못하게됨. 댓글 신고

정철승 변호사 같은 경우는 도촬해서 페북에 올려서 모욕을 주지. 댓글 신고

1도 없다 좀 안쓰면 안되냐..맞춤법에 안맞는건 알고 쓰는건지 댓글 신고

임산부석ㅋㅋㅋ 보이면비키면되지 임신한여자가 장애인도아니고 비켜달라고말도못하냐 씨발? 난 한적하면 노약자석도앉아서가고 늙은분보이면 바로 일어난다 배려가 의무로 여기지는 개좆병신나라ㅋㅋ 댓글 신고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그리 낮지 않은데 이런저런거 자꾸 제도화하고 강요하는거 보면 답답함 댓글 신고

서울시도 도입하길 댓글 신고

돈아깝다 댓글 신고

솔직히 임산부석 신경안쓰고 자리있으면 걍 앉아서 가는데... 임산부 오면 비켜주면 되니까요 댓글 신고

임산부뱃지 차고 앞에 서잇어도 폰질하면서 앉아있더라. 어필은 무슨 ..임산부니까 자리양보해달라고 우찌말해 걍 뱃지매고 서서가드만 댓글 신고

진짜 웃긴게 열에 아홉은 임산부 아니다 임산부 앉은거는 손에 꼽게 본다. 대부분 여성들이 앉고 그 여성 중에선 대부분은 아줌마들이다. 남자들은 열에 한명 쯤으로 앉는걸로 봣다. 댓글 신고

이런게 정부제도냐? 극혐 여성가족부는 폐지 되야 마땅하다 거지같은 새끼들 댓글 신고

부산시가 잘했네. 문제의 근원은 나이드신 할아버님들. 할머님들은 본인이 힘드셔도 감사하게 대부분 양보해주심. 할아버님들은 진짜 얄미울때가 한두번 아님. 근데 이 분들은 공익 캠페인으론 솔직히 못바꾼다고 봄. 댓글 신고

부탁하고 양보하면 기분좋은 소통이 남는다는 말이 공감되네여 댓글 신고

문정부가 만든 정책인데 개선해달라고 해도 안들어주지만 표현은 해야 나중을 위해 뭔가 할수 있다 댓글 신고

임산부석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강요에 의한 배려는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된다 예전에 퇴근 길에 몸살 심해져서 버스타고 오는데 자리 양보 안 하냐던 논네 생각나네 나도 지금 죽겠다니까 젊은 놈이 그것도 못 참냐면서ㅋㅋ 댓글 신고

임산부배려석 비워두는게 맞다. 얼마전 직장동료 산모와 얘기하니까 자리를 양보받는 입장에서도 엄청눈치받아서 서서갈때많다더라. 야 좀 비키지? 이러느낌인데 태화해보고 그냥 비워두는게 맞단 생각이 들더라. 댓글 신고

남자의 희생이라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인사람도 뱃찌 없으면 앉기 그렇다 댓글 신고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늘 앉아있는건 폐경지난 할매들이나 하이힐 신은 아가씨들. 댓글 신고

근데 난 임신중에 자리양보받은 적 손에 꼽은 건 사실이야. 근데 뭐 다들 출퇴근 괴로운 건 똑같으니까 말도 못하겠고....그냥 그러고 다니다 쓰러져서 입원퇴사함. 임신한테 경단당함.씨발.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댓글 신고

임산부가 왜 애기하기 꺼려지냐면 이상한 사람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특히 틀딱들. 혹은 무대뽀 아재들, 아지매들. 괜히 얘기했다가 시비에 휩쓸리면 나랑 애기에 위협이 되는데 주위 사람들이 도와줄지도 알수없는 상황이고, 시비자체만으로도 태교에도 안좋은 상황. 댓글 신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Q0q37LDGPmMq7qAIE4vg 댓글 신고

문정부 출범후 페미가 들끓는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