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터뷰 내용하고는 완전 정반대인데 댓글 신고

어느 언론사건 기사 제목만 읽지 말고 내용을 봐봐. 중요한 건 조민 보호자가 와서 부탁했다눈 거 인정. 실적 필요하다니까 1저자 올려줬다는 거 인정(이건 인정 하건 말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어차피 털리게 돼 있었다만). 댓글 신고

관여안했다며 시발 ㅋㅋㅋ 댓글 신고

조국아 법무부가아니라 깜방갈준비하자 댓글 신고

감방도 법무부 소속이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탄핵가야겠네 그럼? 댓글 신고

명박이랑 근혜손잡고 사식먹자 꾹아!! 댓글 신고

조용히 민정수석이나 하고 있었으면 아무도 몰랐을걸 법무부 장관 해보겠다고 깝죽거리다가 행정부소속 장관이 아니라 행정부 소속 검찰청에 송치 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적폐가 따로 없네.... 댓글 신고

듣기 싫은건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눈감고 귀닫고 대깨문!!!!! 외치는구나 댓글 신고

ㅋㅋㅋ 아님 깨시민이라고 자기들끼리 치켜세움 댓글 신고

찾아와서 인턴십 참여 부탁들 한 것은 팩트. 논문 제1저자는 자신이 결정, 그러나 지나친 처사였던듯. 이렇게 팩트 아닌가? 댓글 신고

거기다 시스템에 새로 등록하면서 신분 박사로 바뀜 중고딩이 박사 ㅋㅋ 댓글 신고

와 진짜 지들맘에 안들면 가짜뉴스 이지랄떠는거 요새 몇번째 보는거야 시발 토나오니까 그만좀해 댓글 신고

끝났지? 뭐 더이상 쉴드칠거리 남아있냐? 댓글 신고

황교안같은남자 없다 댓글 신고

채널A, 동아일보네? 외고, 자사고 폐지하자는 얘기는 왜 안하지? 강남+외고에서 수시가는 애들 많은 수가 저렇게 하지 않나? 시스템을 고쳐야지. 댓글 신고

그래 수시폐지하고 정시 100프로하자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제는 시스템 문제라고 화살을 돌리네 애잔하다 증말 댓글 신고

기레기나 개돼지나 ㅋㅋ 학부모 인턴 프로그램 부탁-->청탁 ; 1저자-->교수 개인결정. 댓글 신고

이걸 이따위로 해석한다고?? 댓글 신고

이거 맞아ㅋ 댓글 신고

응 아니야 댓글 신고

이리긴 뭐가 아냐? 지도교수 밑에 있던사람이 조국딸 본적도 없다고 시인했어 댓글 신고

ㅋ 댓글 신고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이걸 보고도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고 생각이 드냐??? 댓글 신고

ㅅㅂ 미안하다 중간 중간에 쩝쩝 빠졌다 댓글 신고

문제 맞아 실험도 참여안했는데 1저자에 올린게 문제고 자소서나 다른거에도 논문 이야기 실려있음 저게 문제니까 중졸 가야지? 댓글 신고

경향이랑 한겨레도 비슷한 기사썼어 댓글 신고

그래서 나경원씨 장애인 딸은? 어케된겨? 댓글 신고

정유라랑 변별력이 없다 ㅋㅋㅋ 댓글 신고

어느쪽이든 없는얘기내포자는 꼭처벌해야한다 댓글 신고

틀딱새끼들 아가리 찢어버리고싶다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병신새끼들 에휴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