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 댓글 신고

저때 저 무식하게 때리던 애들이 이제 나이먹고 태극기부대되서 시위하는중... 나라에 도움안되는것들 댓글 신고

저런놈들이 전교조라면 더 무서운거아님?ㅋㅋ 댓글 신고

전교조는 좌파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소릴하는거야 댓글 신고

전교조든 태극기부대든 그냥 그 선생 인성이 처참한 거지 갖다가 끼우기는ㅋㅋ 어떻게든 한쪽만 까보려고ㅋ 댓글 신고

그러다 학생이 선생을 때리게되고 개판됐지 댓글 신고

그건 그전에도 있었을 학생입니다 댓글 신고

ㅇㅇ 댓글 신고

때리는건 금지하는게 맞지만 무릎꿇고 손드는건 좀 허용했으면 좋겠다 댓글 신고

노노 안돼지 댓글 신고

절대안되지. 수업에 방해되는 잘못을하면 교실 밖으로 내보내면된다. 서구권은 다 그렇게해. 댓글 신고

학교 너무 개판임 댓글 신고

솔직히 선생이라는게. 없는집에서 많이 시켜. 인성 쓰레기 거지 많아. 부자집에서 딸 선생시킨다는건 못들어봤잖아. 그러니 남자가 선생질한다는게 오죽 못난놈들이 모였겠냐고. 댓글 신고

덜맞아서 요모양요꼴 댓글 신고

요즘 학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댓글 신고

ㅋㅋ 댓글 신고

초5때 선생한체 뺨 맞아서 서른중반이 넘은 지금 까지도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선 넘은 체벌은 폭력이다 댓글 신고

왜맞았음? 댓글 신고

마약하다가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이게 뭐라고 피식잼 댓글 신고

중3때 봉사시간4시간 덜채웠다고 오전부터 점심시간끝날때까지 밥도 못 먹게하고 무릎꿇고있으라더니 이빨쑤시며 알루미늄배트들고와서 50대 쳐맞은기억이 30대중반에와서도 생생하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이빨쑤시며 걸어오면서 한 딱한마디가 '배도 부른데 힘 좀 써볼까~'씨발 아직도 뇌리에 박혀서 그새끼 한번이라도 눈에띄면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그당시 선넘는 체벌이 만연해서 체벌금지된게 너무나도 당연한거였음 댓글 신고

싸이코 아님? ㄷㄷ 댓글 신고

세상에 그런새끼가 선생이냐 어오 댓글 신고

ㅇㅇ 댓글 신고

82년생인데 진짜 오지게 맞아가면서 학교댕겼었지 댓글 신고

지영이형?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댓글 신고

체벌금지 과도기에 학교 다녔는 데 문제 없었음. 말 안 듣고 노는 애들은 체벌로 어찌 못하니깐 그냥 터치 안했음. 숙제 안 하면 그냥 점수까고 끝. 댓글 신고

일부는 선생이 아니었지 개쉐리들이었지... 이젠 사라져야지 댓글 신고

이게 맞는 말이지..쓰레기가 있엇데 체육선생하는거 보고...송파구쪽 중학교 체육 선생이라던데 진짜 개쓰레기 였음 댓글 신고

광운중 다녔다 하키채로 곤장맞음 개똥통 학교 댓글 신고

광운중 옆에 광운대 아이스링크 있었던거 같은데 거기서 뽀개진거 득템했나보네 ㅋㅋㅋㅋ 하키채로 뒷허벅지 말고 앞허벅지, 뒷목 맞으면 말도 안나오게 아프지 ㅋㅋ 댓글 신고

노예생활이었네... 웃으면서 얘기하는걸보니 꽤 적성에 맞은듯 댓글 신고

병신같은 교사들이 지가 뭔 갑인줄 앎 댓글 신고

그시절 교사는 쓰레기였지 댓글 신고

응 개 좆같은 틀딱 선생 시험도 없이 쉽게 되서 쓰레기같은 선생들덕분에 요즘 선생 교권 땅바닥에 떨어져서 뭐만하면 폰쳐들고 떄린다때린다 이지랄하죠??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