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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 댓글 신고

뭐라는거야 ㅅㅂ 세키가 댓글 신고

이대총장께서 하신 말씀임 댓글 신고

머 이런 ㅂㅅ같은 게 여기서 나대!!! 댓글 신고

한국인 전투력이 소총이 전부가 아닌데? 왠만한 남자들 100명만 모아 놓으면 별 특기 다 나오지 않나? 댓글 신고

연대장 아들 과외병, 테니스장관리병, 간부식당조리병, 사단장공관병(가정부), 운전졍, 골프장관리병, 심마니(더덕,칡캐기), 매점관리병... 다양하긴하다 댓글 신고

상근도 있음 자전거 타고 통지서 돌리는데 지리파악에 빠삭하고 예비군 집에 들어가는 침투력과 잠복해서 예비군을 잡아내는 능력까지 키야... 댓글 신고

난 미사일 부대 레이다정비병 댓글 신고

다들 총은 쏠줄 아니까 잘 안맞는 놈도 있어서 그렇지 댓글 신고

그 특기가 전투력이랑 상관없다는게 문제지 댓글 신고

탱크도 열명중 한명정도는 몰수 있음. 댓글 신고

징병제니까..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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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총은 기본으로 다 쓸줄알잖아~ 나머지는 각병과들 다 나오겠지 댓글 신고

k2를 쏴 보니 명중 잘 되더라. 총 만진지 오래 됐지만 지금도 총 만질때의 그 감이 사라지진 않은 듯. 댓글 신고

복무중엔 k2 쓰다가 예비군 나와서 m16 써봤는데 m16이 더 잘맞는듯 댓글 신고

c1 개잘맞음 댓글 신고

손에 감기는건 카빈이 더 좋던데 댓글 신고

난 눈 나빠서 공익했는데 훈련소때 총 쏴서 잘 맞췄음. 20 발 중에 14 발인가 맞췄던가. 총이름은 뭔줄 몰라. 댓글 신고

공익은 전부 다 소총수 아님? 댓글 신고

최근에 스타 직장인배 열어서 했는데 한 10년 안해서 져주고 끝내려고했는데 넥서스 앞 프로브 네마리가 가만히 서있는 보는순간 개똥줄타면서 없던 집중력이 생기고 개빡겜됨. 존나 놀렜음. 스타 져주고 기분도 별로 안나쁠줄알았는데 이기니까 기분 존나좋음 진 상사 표정 개 씹창됨. 그걸보고 느꼈다. 전쟁도 만약에 나서 군 소집하면 예비군은 아닌데 혹시나 총잡게 되면 왠지 개빡 집중될듯 시발거 난 포병이었지만 댓글 신고

몸이 기억한다! 댓글 신고

뭐 맞는말이지 정확도는 다 달라도 주기만하면 알맞는 자세로 쏠줄아니까 댓글 신고

야비군훈련때생각나네. 장갑차랑 박스카 위장막 치기 1분컷하면 교육마친다길래 시작하고 1분 냄새도나기전에 완료시키던 그대들 모습이 생생해.... 댓글 신고

개인적으론, m16이 k2에 비해 묵직해서 안정적으로 더 잘 맞았다. 댓글 신고

국뽕망상 댓글 신고

왜구 짜지라 댓글 신고

솔직히 국뽕맞지 징병제로 생긴 특기인데 뭐 좋다고ㅋㅋ 댓글 신고

군대보다 게임으로 총을 더 열정적으로 간접체험해서 무빙이나 포지셔닝으로 일단 먹고 들어갈듯 댓글 신고

게임처럼 총들고 달리기는....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