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혐 댓글 신고

이건 처음부터 거절했어야 됐던거같은데 댓글 신고

해줄수도 있지 쒸바 댓글 신고

ㅈㄹ 뭐 유치원비 월100씩 내면서 그런거 해줄수 있다고 하냐? 너같은 애들이 맘충소리 쳐 듣는거임 댓글 신고

그런 마인드로 해줬다가 작성자 ㅈ댔죠? 댓글 신고

맘충밑에서 자란새낀가보지 댓글 신고

에휴.... 댓글 신고

뭘해줄수도 있어 병신아 저런게 갑질이지 ㅆㅂ 정도껏해라 애미디진 티내지말고 댓글 신고

ㅉㅉㅉㅉ...... 댓글 신고

너같음잘도해주것다 댓글 신고

무개념 맘충ㅂㅅ검거 댓글 신고

이건 관둬야 한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댓글 신고

자격증따서 사무직가고싶다고?거긴 뭐가다를거같냐?ㅋㅋ 지하는일이 젤힘든거고 어딜가든 고충이있는건데 저정도로 신경쇠약걸리면 뭘하든답없음~맘충피하려다 꼰대상사만나면 세상하직하겠네ㅋㅋ 댓글 신고

그래서 지금까지 몇명 세상하직시켰어요? 댓글 신고

너유치원센세냐 아님니여친?ㅋㅋ 강아지 피하는아이들보구 죽이고싶은게 정상이냐? 생각좀하고살아라ㅋ 댓글 신고

ㅋㅋㅋ지도 지가 이상한거 인지하고 고치고 싶다는데 뇌구조가 비틀어진것같이 말하네ㅋㅋㅋㅋ 댓글 신고

응 너 꼰대.... 친구 없지? 댓글 신고

응 너 방구석진따 사회생활은 가능하냐?ㅋㅋ 어디가서 피해자코스프레좀 하지말자 댓글 신고

찐특)부들충 댓글 신고

저런마인드면 애들을 위해서 그만둬야지. 님은 애들 죽이고싶단 생각이 들어도 꾹꾹 참고 일하는 교사한테 애 맡기시길... 댓글 신고

나 유치원 다닐 때 쌤한테 x 닦아달라고 한 거 기억난다.. 아 후회됨.. ㄹㅇ 미안함.. 그랬으몬 안 됐는데 댓글 신고

ㄸ은 많이 닦습니다. 애들이 아직 뒷처리못함 댓글 신고

나도 댓글 신고

이건 애들 손이 잘 안닿아서 닦아주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머리감기고 샤워시키는건...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 댓글 신고

미친년한테 잘못 걸렸네요 힘내세요 ㅠㅠ 댓글 신고

저런건 원장이 잘라줘야되는데 댓글 신고

아니 머리좀 감겨줬다고 애들 죽이고싶으면 정신병인거 같은데? 여긴 다들 왜 공감질이지 댓글 신고

니가 가라 하와이 댓글 신고

글 제대로 다시 읽어라 댓글 신고

아재 한글못일거요? 댓글 신고

그래두 부모가 쓰레기지 죄없는 애들은 미워하지마ㅠ 댓글 신고

샴프 일회 오천원입니가 고객님. 했어야지. 댓글 신고

유치원 입구에 써붙이면 더 좋겠네. 환복은 3천원. 댓글 신고

반복되는 배려를 권리로 아는 맘충들 댓글 신고

빨리 관두시길 바랍니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