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같은 소리 하네ㅋㅋㅋ 당연히 질병으로 분류되면 의학적 진단 근거가 마련될 꺼고, 그러면 당근 병가 내도 되지. 다만 병가내고는 병원에 가 있어야지ㅋㅋ 댓글 신고

병원에 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 대충 치료받는 행위를 모두 포함해서 하는 말이지 이렇게 말꼬리 무는 초딩이 여기 또 있네. 형님 대기업 다니고 있단다 아가야. 통원이든 입원이든 치료 받고 있다는 증거를 내야지 꼬마야. 댓글 신고

정신병으로 분류되면 대충 정신과 가면 되겠지 근데 님도 참 맥락을 모른다 본문 내용은 게임중독이 무슨 질병이냐는건데 으이구 댓글 신고

맥락을 모르긴 뭘 몰라. 난 게임 중독이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니처럼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넘들이 저렇게 “병가내도 되나요?” 이딴 소리를 하니까 한마디 한 거지. 댓글 신고

병가 좀 내라 댓글 신고

니코틴중독도 병가 안되는데??? 댓글 신고

중독의 가장 큰 함정이 뭔줄아냐? 가둬 둔 쥐에게 약물중독실험했느데 중독증상이 나타나다가 존나 큰 건물에서 실험하니까 안나타났음. 가둬뒀을때만 나타나는게 중독임. 어떤것에도 중독될수 있음. 그사람이 어떤 결핍이 되어있을 경우엔.. 댓글 신고

뭐래 이 딸딸이중독아 댓글 신고

폐쇄된 공간에서만 나타나는게 중독이라고.. 댓글 신고

실험 결과로도 있는 얘긴데 왜구랭.. 댓글 신고

맞아. 일상이 행복하면 골방에서 겜에 몰입할 필요가 없지. 여친도, 돈도 없으니 겜질.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끄덕 댓글 신고

끄덕끄덕 댓글 신고

그래서 나가서 공기좀 쐬라고 하는구나 댓글 신고

정보를 전달하는 댓글을 달고 싶으면 출처가 되는 문헌을 제대로 공부하고 달자. 댓글 신고

https://blog.naver.com/avan72/150175049447 댓글 신고

그리고 해당 논문 쓴 사람도 이렇게 확신해가면서 설명하지는 않아. 이러이러할 가능성이 있다 내지는 이러이러한 상관관계가 보인다 정도로 쓰지. 역시 이매하게 알면 용감하게 떠드는구만. 댓글 신고

찾아줄게. 그전에 한가지 반문해보쎄 댓글 신고

중독이 나타났다는 근거의 실험에서 그 피실험제에 육체적인 제한을 두지않고 실험이 안되잖아. 그러니 애초에 모든실험은 다 폐쇄적인 실험이지. 쥐가 필로폰에 중독현상을 보였다고 할때 그 쥐게 가둬진상태가 아니었음 그럴일이 애초에 없다고 댓글 신고

스마트폰 중독은 어떻게 설명할래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척은 하다 말아야지 폐쇄적인공간에서만 중독이 된다??? 카페인중독은?? 좀 더 넓게 봐라 댓글 신고

넓게 생각하면 스마트폰이나 커피 중독같은 경우는 물리적으로 폐쇄된 공간이 아닌 정신적으로 폐쇄된 상태에서 발생 된다고 주장한다면 어때? 하기 정말 싫은데 피할수 없어서 하게 되는 것들. 그런 스트레스에 둘러쌓인 내 정신이 그 스트레스가 만든 공간에 갖혀서 방어기재로써의 작동으로 그런 중독이 발생되는거라면?? 댓글 신고

그래 내말이 그말이지. 옆에 여자가 빨딱벗고 누워있는데 야동을 보는새낀없겠지? 댓글 신고

안타깝지만 아이들에게 게임과 공부를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은 게임을 선택할 것임 댓글 신고

게임은 마약이야 댓글 신고

그건 책임질게 없는 어른도 마찬가지임 댓글 신고

가챠좀 어떻게해라.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초딩새끼야 처자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