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난 작은데... 자존감 바닥 댓글 신고

그럼 작은여자만나면돼 댓글 신고

작은여자도 큰거 좋아하던데 댓글 신고

운동 열심해서 발기력 기르고 오래하면 된다.어짜피 여자들 흥분하면 질이 좁아져서 잘 느끼게 됨...오래 잘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그리고 작은 여자 만나고 ㄷㄷㄷ 댓글 신고

힘 줘서 참으면 많이 안좋을텐데 전립선염올껄 댓글 신고

제친구 예전남친 곧휴 5센티라는데 스킬좋으면 느낀대요. 여자손으로 새끼손가락 길이정도... 댓글 신고

얼마나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오래하면 된다. 운동하면서 발기력 키워라. 젤크 운동 찾아봐서 해라. 졸라 귀찮긴 하지만 댓글 신고

솔지 아무자세로 막꼽는다는소리 짱난다 난 공들여야되는댘ㅋㅋㅋ 댓글 신고

한 13만 넘으면 아무자세나 가능하지않냐? 댓글 신고

안넘나버지 두번 죽이지마라 댓글 신고

둘다 천장보고 뒤로한다는 친구쉑 부러웟.. 댓글 신고

고민이네 댓글 신고

혼자사는것도 답임 댓글 신고

현아 제수씨가 쓴글은 아니겠지? 댓글 신고

기본은 돼야 개인기도 먹힘 댓글 신고

난10센치다 ㅡ 죽어있을띠ㅣ 댓글 신고

애무 해달라 하면 되지.. 댓글 신고

움.. 그렇구나 댓글 신고

작년에 사귀던 여자가 쓴 줄 알았네. ㅋㅋ 군산에서 서울 올라와 홍은동 살던....XX야~ 카톡 프사 간만에 보니 결혼했던데...걸레년에게 프로포즈하고 결혼 한 순진한 남편이 불쌍하더라. ㅋㅋ 댓글 신고

다행이네, 너랑 결혼 안해서. 전 여친 보고 걸레라고 하는 걸 보니 참 다행이다. 댓글 신고

불쌍하건 니가 더 불쌍한듯. 사겼던 여자를 걸레라고하니 차였구만 ㅋㅋㅋㅋㅋㅂㅅ 댓글 신고

와 진짜 저급하다ㅋㅋ 이러니 헤어지고 결혼까지 못갔지 나도 남자지만 이런 찌질이는 할말 없다 댓글 신고

바람핀거 아닌 이상 애인을 왜 걸레하고하냐 잘 만났었으면 잘 되길 빌어줘야지 댓글 신고

저정도로 말할정도면 바람수준의 뭐가 있었나보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