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지 말던지 ㅋㅋ 댓글 신고

맞말 댓글 신고

역시 여성분들답군ㅎㅎ 댓글 신고

아닌데 댓글 신고

내 군대후임중에 집에 돈많은데 시립대 갔던데 댓글 신고

맞는데 댓글 신고

죵니웃기네 실상은 저학교 100명중 90명은 보지대줘도못감 댓글 신고

아닌데 댓글 신고

너 세화여고? 세화고애들은 니네 ㅄ취급해 수고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 세화여고 상위권 애들이나 대학 잘가지 중위권부턴 걔네도 외시이여 ㅋ 댓글 신고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돈 많으니 시립 갈바에 중경외 간다는 얘기여 댓글 신고

아닌데 댓글 신고

강남은 대부분이 정시라 저런새끼들 현역으로 80프로는 입결도 못 맞추는 학교다 ㅋㅋㅋ 댓글 신고

아닌데 댓글 신고

재수하면 어지간해서 차고도 남지만 현역수능성적으로만 보면 적잖은 수가 6,9뽕 맞고 뭐 연세대 고려대? 껌이지 ㅇㅈㄹ 하다가 못가는 거 사실인데 물론 여고 특성상 수시가 많아서 더 좋은 학교들 많이 가겠지만 현역 수능 성적만 가지고는 쌉팩트임 댓글 신고

아 현역. ㅇㅈ 댓글 신고

저거 팩트일걸 댓글 신고

ヲｦヲ 뼈때렸네. 시립대 가면 머리좋은 거지 천지빼까리다. 댓글 신고

이건 휘문고 중동고도 마찬가지다. 굳이 같은라인 중경시 중에서 시립대 안감. 워낙 가는 아들이 없어서 가면 친구들이 물어보는게 돈없는애들 장학금헌터 많아서 학점따기 힘들지? 이런거물어봄 댓글 신고

나도 시립대 싫어하지만 입결이 낮고 최소한 연고대는 갈 수 있어서 그런거지 저런 이유로 기파한 적은 없는데...그나저나 쟤 말이 좀 심한 것 같애 댓글 신고

돈없는 학생 울어요... 댓글 신고

막상 틀린말도 아닌것같아서 더 슬프네 댓글 신고

울지마요...그냥 쟤가 나쁜거에요 강남에서 시립대 가는 애들도 많아요...그리고 대부분 의치한 가려고 혈안이지 나머지 대학들에는 아무 생각 없어요 댓글 신고

그래도 거지랑 엮이기싫은건 사실. 비슷한사람끼리 만나고싶어하지. 댓글 신고

강남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디 친구들 시립대 잘만 감. 학비도 쥰니 싸고 좋지 모. 때 되서 다급해져바라...어디든 가지.. 댓글 신고

ㅋㅋㄹㅇ 댓글 신고

근데 맞는말이긴함 틀린말은아니나... 좀 씁쓸하네 댓글 신고

어떤 잘사는 얘가 재수할생각 없고 자기 성적으로 갈수 있는 최고 대학이 시립대면 시립대가지, 무슨 돈 많으면 시립대 안간다는건 뭔 개논리인지. 댓글 신고

나때(레알 딱 10년 전)도 인서울은 하고, 학비는 얼마 안드는 곳 찾다가 나온 대가 서울대랑 서울시립대 이렇게 둘이었는데, 서울대는 넘사고 시립대는 학교가 인식이 안좋아서 걍 지방국립쪽으로 방향전환함. 댓글 신고

미친짓 ! 댓글 신고

시립대랑 지거국을 동시에 봤다는건 솔직히 개구라다. 서울대-시립대 만큼이나 시립대-지거국 차이도 큼. 댓글 신고

시립대는 세무학과 무너지고 나서부터 별로임... 댓글 신고

세화여고 앞에서 학원 다녔는데 솔직히 시립대못가는 수준인애들 많았음.. 중대나 경희대를 좀더 선호하긴하지 시립대 공대 괜찮아요 ㅠㅠ 물론 고3때는 별로 안가고싶었지만 댓글 신고

애플떡볶이 맛있었는데 댓글 신고

근데 이거 강남에서 생활하다보면 어느정도 맞는말이고 수긍이감. 댓글 신고

ㅅㅂ 내가 세화 나왔는데 먼 세화가 강남이냐 장난하나 ㅡㅡ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