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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 우영우가 한창 유행할 때, 자폐 가정들이 달았던 댓글중에 ‘저런 자폐아가 어디있냐?’라고 달았던게 기억에 나네. 그때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우영우 같은 희망을 주입당하길 거부했던 것 같기도 함. 그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알았겠지… 그런 희망은 없다는 것을.. 댓글 신고
    맑디맑은박하늘 | 2023-08-04 23:36
  • 그런 의미에서 주 작가님은 아직도 희망이라는 집착속에서 살고있다고 느껴지넹.. 씁쓸하게도 댓글 신고
    맑디맑은박하늘 | 2023-08-04 23:39
  • ㅇㅇ. 짠하내. 훈육이라도 햇어야지. 댓글 신고
    f1-f31ef1 | 2023-08-05 00:01
  • 븅신소리하네. 그런 애가 선생 고소하냐? 댓글 신고
    cf-edd9ce | 2023-08-05 01:39
  • 마누라가 고소하고 엄벌에 처해달라고 함. 마누라가 만화그린거 보면 남편은 자기의견도 없이 자기하자는대로 한다고 혼자만 난리치는거 같다고 불만이라고 했었음. 댓글 신고
    37-e8db75 | 2023-08-05 06:45
  • 뭔 일만 있으면 다 마누라 탓하는게 좌빨들 종특이냐? 댓글 신고
    75-89bd83 | 2023-08-05 06:47
  • 물타기희생양 대머리 댓글 신고
    101-ced07e | 2023-08-04 23:45
  • ㅇㅇ. 그건 사실. 구속도로가 이상한 결말로 치달았어. 댓글 신고
    f1-f31ef1 | 2023-08-05 00:01
  • 이게 지 자식이라 이해는 간다만…씁쓸하다 댓글 신고
    zhakfh9412 | 2023-08-04 23:46
  • 부모가 문제 댓글 신고
    53-2a9785 | 2023-08-05 01:11
  • 아 근제 자폐는 저렇게 교육해야 한다는 사실늘 첨알았음.. 그래서 그 교사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한건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좀 되네.. 댓글 신고
    44-8fc53b | 2023-08-05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