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인생이 누굴걱정하냐..대체.. 댓글 신고

진짜 어디 많이 아파? 댓글 신고

뇌가마이아파~ 댓글 신고

니인생이 고달프다고 타인의 인생에 관여 말라. 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적 있느냐.. 댓글 신고

와 개새끼네 이건.... 댓글 신고

사랑못받고커서 다른사람이 따뜻해보이면 체질적 거부감을 보이는 애들이 있지 댓글 신고

그럴수도 있지만 그럴거면 지혼자 부들부들하고 말지 이딴식으로 글 싸지르지는 않을듯. 그러므로 이새낀 말종임.ㅇㅇ 댓글 신고

어휴 댓글 신고

미췬놈 아닌가? 대학교 1,2학년 때 누구나 할 수 있는 알바로 사람 판단하네; 인성 덜 된 것도 지능이 딸리는 거야 임마 댓글 신고

숨도쉬지마넌 ㅉㅉ 댓글 신고

짐승만도 못한 색히... 댓글 신고

난 102 네가 걱정된다...세상을 좀 폭넓게 봐... 네가 사는 세상으로 국한 짓지말고, 명문대생인데 아버지 도와드릴 수도 있는거고, 금수전데 경험삼아 할 수도 있는거고...삐딱하게 서서 보면 똑바른 것도 삐딱해 보이는거야 임마!! 댓글 신고

니가 말하는 그알바생이 나중에 어케될지 어케알고? 생각이 쓰레기네 댓글 신고

알바 한다고 거지 취급하고... 한참모자른 어른이군 댓글 신고

저 마음은 누구보다 부자인데?? 죽으면 돈은 못가져가지만 저 마음은 가지고 간다. 댓글 신고

무슨 소도둑 시뮬레이션하냐? 잘못했으면 최소한 혼은 내야지 왜 봐줘 댓글 신고

ㄴ 여기위에 두새기들 사회생활 가능하냐 댓글 신고

잘했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꼬였냐 이런사람이랑은 대화자체가 하기싫다 댓글 신고

아이구~ 착해라. 칭찬합니다. 댓글 신고

근데 이러면 그걸 또 누군가는 이용해먹는게 세상이더라고요 착하게 사는거 언젠가는 후회할날이 온다는게 넘 슬픔 댓글 신고

야야 뚜레 댓글 신고

ㅠㅠ 댓글 신고

알바인생놈들 ㅂㄷㅂㄷ 하는꼬라지 ㅋㅋㅋ 댓글 신고

여기 이상한애들 왜케 많냐ㅉ 그 어떤 아이들도 배고픔에 절도까지 할 정도로 극한 상황에 쳐해지면 안된다고 본다 슬픈 내용이면서 훈훈한 얘기구만 댓글 신고

알바 복 많이 받아라ㅠ..ㅠ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