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래?? 마실래라고 해야지 ㅉㅉ 댓글 신고

드실래요?라고해야지ㅉㅉ 댓글 신고

ㅂㅅ들이 존나많아가 즈그가ㅂㅅ인지도 모리네.즈그집 할매할배,어매아배한테 허물없이 친구처럼 하는게 자랑인갑네. 그기다 가정교육인기라. 댓글 신고

ㅂㅅ존나 ㅂㅅ지가 뒤떨어진걸 모르는 ㅂㅅ 댓글 신고

농담도 못알아먹고 한심하디 댓글 신고

what? what is 가정교육? 댓글 신고

뒤질래? 댓글 신고

사실 어른한테 "드실래요?"라고 말하는 것도 그닥 예의있는 표현은 아님^^;; 그런 표현은 직장 동료정도한테나 쓸 표현.. 댓글 신고

한국에서 실제로 어르신들한테 정말 권유할 때는, 예를 들어, "이 음료수 시원하고 맛이 좋은데 한번 드셔보시겠어요(또는 잡숴보시겠어요)?"라는 식으로 풀어서 말씀드려야함. 댓글 신고

컨셉 ㅈ되네 ㅋㅋㅋㅋㅋ 어그로 끌리는거 보소 댓글 신고

외삼촌한테 사이다 안 권하면 됨. 물은 셀프 댓글 신고

'난 엄마아빠랑 친구처럼 지내' 하는 여자랑 절대 결혼하지 마라. 1. 예의 개념 밥말아 먹은걸 당당하게 생각함. 지 시부모 당연히 어른취급 안함. 2. 늘 저기 친정 생각뿐이라 니가 돈벌러 간동안 니간번돈으로 지 친정부모들이랑 쇼핑하고 고기먹고 펑펑. 당연히 주말마다 넌 처가에 가야하고 데릴사위가 된다. 3. 부부사이에 사소한 트러블만 생겨도 쪼르르 지 부모헌테 고자질해서 매번 장인장모 호츌 당한다. 사실상 부부가 아니라 남의집 철부지 딸년 뒷바라지+그 부모 머슴 되는길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