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산 토벅이인데 이해가 안되네. 딴집에서는 저러나보네. 댓글 신고

엥??? 나는 저거 둘다 해당되는데 댓글 신고

느그집이 이상한그 댓글 신고

그게 어울리는 이름에만 그러던데 댓글 신고

그렇지 않을걸요? 외자로 불러서 이상할 이름이 되려 거의 없지않아요?? 댓글 신고

부산인데 많이 한다 나도 우야라고 불린다 댓글 신고

우야노 댓글 신고

웃긴거알려주면 이름끝에 받침들어가면 또안그럼 예를들어 정민이면 정미야 라고 부르고 이름이 정미면 미야 미야 이래부름 ㅋㅋ 댓글 신고

정민이면 민아~ 민아~ 하지. 정현이면 현아~ 현아~ 받침 상관없이 다 저렇진 않지만 많이들 함 댓글 신고

그건 이제 어머님이그렇게 부르고 친구들은 정미.. 라부르지암ㅎ나 댓글 신고

먼개소들이야 신났네 지방것들 니들나라로돌아가 댓글 신고

나도 저렇게 불리움 댓글 신고

난 서울사람인데 저렇게 불려본적 없다. 댓글 신고

경상도 아닌데도 본관이 그쪽이라 그런지 할머니랑 친척어르신들은 내 뒷글자만 부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