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여학생이 백일장에서 쓴 시

오늘의유머 고1 여학생이 백일장에서 쓴 시 256일 전 · 오늘의유머

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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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자기계발서가 되어 간다 댓글 신고

1-3f1971 | 2024-09-04 10:02
오 좋다~ 조금만 덜 직설적이면 더 좋을듯. 댓글 신고

143-03e36b | 2024-09-04 10:49
닥치면 더 좋을듯 댓글 신고

7-33edf3 | 2024-09-04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27-17389e | 2024-09-04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35-dc5689 | 2024-09-05 02:53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4822add4 | 2024-09-05 04:54
나도 초등학교때 시를 썼다가 담임쌤이 너무 놀라서 부모님을 불렀던 적이 있음. 댓글 신고

3a-afb824 | 2024-09-04 13:34
근데 티발롬으로 자라면서 걍 범인이 돼버림. 댓글 신고

3a-afb824 | 2024-09-04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4822add4 | 2024-09-04 13:39
그당시 이거 어디서 보고 쓴거야? 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 댓글 신고

3a-afb824 | 2024-09-04 13:42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는 이런 경험 있노 게이야. 댓글 신고

3a-afb824 | 2024-09-04 13:47
일베충 새끼 잘 노네 댓글 신고

82-84eb90 | 2024-09-04 14:08
저 일베충 아니고 일베 벌레들 개싫어하는데요;;;;;;; 댓글 신고

3a-afb824 | 2024-09-05 00:03
굴보이가 어디서 한국인 코스프레야? 댓글 신고

81-47f560 | 2024-09-05 01:36
부모도 없는 호로새끼가 ㅋㅋㅋ 초동학교 간 척하네 꿈에서 그랬다고 현실되냐? 댓글 신고

81-47f560 | 2024-09-05 01:37
다 아는걸 혼자 깨우친것처럼 훈계?하는 자기계발서 시보다 윤동주 같이 겸손하고 본인을 돌아보는 시가 난 좋다 댓글 신고

111-f63299 | 2024-09-04 15:31
다 알거라고 혼자 다 아는척 ㄷㄷ하네 댓글 신고

27-17389e | 2024-09-04 20:23
넌 청춘이니까 많이 아파라. 댓글 신고

5f-0d7024 | 2024-09-05 01:08
다 아는 건데 넌 왜 그렇게 살아? 댓글 신고

4822add4 | 2024-09-04 23:22
ㅂㅇㅅ 댓글 신고

75-1ca77a | 2024-09-05 07:40
감각이 있네 댓글 신고

8-a95c6a | 2024-09-05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