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댓글 신고

장 마감이 다가오다보니 주식 쌉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이 떠오르는데요. 댓글 신고

첫째, 주식 쌉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주식천재 김건희 여사님이 보여주신 수익률은 두 달간 무려 46.3%로, 이른바 투자의 전설로 불리우는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신의영역, 실력적인 측면에서 궤(軌)를 달리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댓글 신고

2. 이처럼, 주식투자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자라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댓글 신고

3. 따라서, 주식천재김건희 여사님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배우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댓글 신고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둘째, 주식천재 김건희 여사님을 쟁취한 윤석열 대통령님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문재인 정부에서는 문재앙의 눈치를 보느라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제대로 된 수사를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댓글 신고

2. 정권교체를 하고나니, 윤석열 정부에서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님이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느낌이 들어, 댓글 신고

3. 윤석열 대통령님이 표방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지 똑똑히 목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개그를 보고 정치질 하고 계시는 당신의 정신상태는 어떤 상태 입니까? 댓글 신고

개그글에도 문재앙을 찾을때는 어디 계시다가 이제서야 등판하시는 것인지 약간 궁금하다? 댓글 신고

문재인 정부에는 그렇게나 내로남불을 외치더니, 댓글 신고

오히려 이제와선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이는 느낌이 드는? 댓글 신고

약간 그런느낌? 댓글 신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답변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 신고

약간? 댓글 신고

넌 보면 문재앙도 싫고 윤석열도 싫은거 같은데 맞냐? 댓글 신고

알파의 위력인가? 아니면 보비보비? 댓글 신고

후자는 생각도 못했는데 댓글 신고

정상생활 가능하신지요? 댓글 신고

후장빵 댓글 신고

실제로 일부의 남성이 다수의 여성과 함. 대부분의 남자들은 못함. 댓글 신고

존잘남과 그여자들은 헤르페스있다고 생각하면됨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