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나 신경쓰이나보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노조.여공은.못생기고.과격하고.뚱뚱하노.그럼메갈페미아니노ㅋㅋ. 댓글 신고

이젠 완전 포기했나보네. 정치인도 아닌 그냥 작가인 유시민에게 태클거는거보니... 쯧쯧쯔... 댓글 신고

언제 여공이라고 했냐. 하여튼 댓글 신고

나의 신경안정제 유시민 최고!! 댓글 신고

설낭영은 젊을 때 무슨 회사의 노조위원장이었음 근데 저렇게 말하는 거 보니 제 정신 아닌 게 맞네 댓글 신고

노조를 못생긴 사람이 하는 거라면, 맞는데? 거울 봐요 아주머니 댓글 신고

너무 씨게 때리지 마라. 니 손도 아프자너.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