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N분의1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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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ㅂㅅ그냥7만5천씩 낼 한사람찾아서 둘이가라 댓글 신고
    41-e15e79 | 2023-07-06 05:37
  • 약간, 댓글 신고
    234-290bae | 2023-07-06 05:45
  • 맨큐를 한두 번만 정독했을 리가 없는 느낌? 댓글 신고
    234-290bae | 2023-07-06 05:46
  • 한번도 안 읽어본 굴보이가 또 관종질이네 댓글 신고
    22-9b4102 | 2023-07-06 11:04
  •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댓글 신고
    234-dcf485 | 2023-07-07 02:16
  •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234-dcf485 | 2023-07-07 02:16
  •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234-dcf485 | 2023-07-07 02:16
  •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234-dcf485 | 2023-07-07 02:17
  •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234-dcf485 | 2023-07-07 02:17
  • 마지노선 7.5만, 그 위로 내면 호구 댓글 신고
    f2-dc212c | 2023-07-06 06:11
  • 뭔 개소리야 댓글 신고
    bb-1ca38b | 2023-07-06 08:37
  • 계산만 따지면 맞는 말이라고 하는걸보니 그냥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 댓글 신고
    225-7fcc2d | 2023-07-06 10:53
  • 그냥 자고가 댓글 신고
    b18bd87f | 2023-07-07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