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냐 댓글 신고

자기 의사도 제대로 못밝히고.. 댓글 신고

미친년 댓글 신고

부산에서 조국태풍이 분다고 댓글 신고

태풍도 지나가는 바람일 뿐. 댓글 신고

으휴..여자가 정말 저 이유때문이겠니... 지도 쪽팔리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는거 아니야. 남친이 그 쪽팔린 상황에서도 너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다. 그런 표현을 해줬어야지.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얼마나 창피했겠어 댓글 신고

이게 맞지. 모텔가자는 얘기를 돌려서 했는데 눈치도 못채고 이유를 물어보고 앉았으니.... 거기다가 "니가모텔 안데려가서 그래!"라고 하기엔 자기도 쪽팔리니깐 대충 둘러대는 거잖아 ㅋㅋㅋ 댓글 신고

그게 여친이냐 5살 먹은 애기같구만 댓글 신고

차세우고 받어먹었어야지…ㅉㅉ 댓글 신고

도중에 휴게소에도 들리지 센스 존내없네 댓글 신고

폭탄돌리기하지말고 자폭해라 댓글 신고

오줌마셔줘야지… 댓글 신고

개년이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