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에 얻은 첫 직장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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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 담담해서 더 눈물난다 댓글 신고
    a3-5a02e2 | 2021-11-18 09:58
  • 응원합니다... 댓글 신고
    156-191547 | 2021-11-18 10:11
  • 나는 뭘했나 싶네 댓글 신고
    111-eded14 | 2021-11-18 10:53
  • 미안하다 열심히살게 나도 댓글 신고
    f8-98ef72 | 2021-11-18 10:56
  • 뭔 병신같은 글을 존나 길게 썼네 시간 버림 ㅡㅡ 인생 패배자새끼; 댓글 신고
    123-00204e | 2021-11-18 11:5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3831722 | 2021-11-18 11:55
  • 좆같은새끼 넌 제명에 못산다 댓글 신고
    a5-8face0 | 2021-11-18 12:08
  • 니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댓글 신고
    207-a3c851 | 2021-11-18 12:08
  • 이런 새끼들 한편 좆나 불쌍함… 보편적으로 많이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없어서 감정적인 교류가 안되고 상대를 이해를 못해서 가족도 싫어하고 친구도 없고… 댓글 신고
    209-c8ed36 | 2021-11-18 15:04
  • ㅋㅋㅋㅋㅋ애쓴다 댓글 신고
    143-7879bb | 2021-11-19 11:03
  • 당신 인생을 응원한다 화이팅하자 댓글 신고
    a5-8face0 | 2021-11-18 12:09
  • 나도. 응원한다. 진심으로. 더 좋은날이 올꺼다 댓글 신고
    187-6b5b72 | 2021-11-18 12:38
  • 시발 대단하다. 댓글 신고
    114-431122 | 2021-11-18 15:36
  • 부모님 두분다 2급 장애인이시고 나는 40살 사업한지 10년차인데 빚이 3억정도.. 뒤늦게 철들어 술끊고 부족한 기초 위해 이시간까지 사설 도서관에 중학교 수학 문제 풀다가 들어왔음 물론지금도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지만 2-3년만 좀더.. 좀더 빨랐으면 하는 후회가 너무크다.... 댓글 신고
    90-6e7ad5 | 2021-11-18 20:01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관리도 잘 하셔서 2,3년 아니라 10년 더 건강하게 사시면 더 7,8년 빠른거나 마찬가지일거에요. 댓글 신고
    🐥개구새 | 2021-11-19 09:45
  • 힘내 아직 젊은나이니까 댓글 신고
    28-543b16 | 2021-11-20 06:55
  • 왠만하면 믿겠는데… 능지가 딸리다면서 이런글을 쓸수 있냐? 뭐 누가 대필 해줬냐? 댓글 신고
    51-5e8486 | 2021-11-18 23:22
  • 지적장애 급수 낮으면 저정도는 쓰지 않을까 댓글 신고
    🐥개구새 | 2021-11-19 10:01
  • ㅠㅠ 계속 화이팅 하시길..모두.. 댓글 신고
    246-bf4c87 | 2021-11-19 01:05
  • 이제 실비보험좀 들어라.. 댓글 신고
    77-ff1343 | 2021-11-19 02:32
  • 건강해지길 빕니다 댓글 신고
    143-7879bb | 2021-11-19 11:04
  • 야이씨~@! 화이팅하자 꼭 잘되라~!~ 댓글 신고
    186-04258b | 2021-11-20 03:46
  • 주작삘이. 기흉이 쉬운병이 아닌데. 생계지원대상은 병원비도 지원인데. 이상해 댓글 신고
    223-a13d11 | 2021-11-20 07:03
  • 호카게 글이랑 너무 비슷해 동일 저작ㅏ 일수도 댓글 신고
    223-a13d11 | 2021-11-2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