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이제 알았냐 댓글 신고

너같은 애구나 ㅉㅉ 댓글 신고

5년전 10년전 20년전에는 저 소리 없었냐? 염병 개인주의로 가고나서부터는 이미 옛 선생에대한 존경은 희석되어 사라졌어 쟤도 중 고딩때 선생들이 똑같이 생각했던 학생중 하나일뿐이다 댓글 신고

이딴 쿨병걸린 좆같은 냉소가 사회를 좀먹는거야 너가 스스로 바이러스 같은 존재라고 인지하고 살으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댓글 신고

느금마 ㅗ 댓글 신고

ㅂㅅ이 쫄리니까 느금마 찾냐? ㅋ 댓글 신고

느개비 ㅗ 댓글 신고

냉소주의자들이 사회 암덩어리인데 문제는 이렇게 자가증식함 댓글 신고

b3 저놈은 냉소주의자도 아니야 ㅋㅋㅋ 남의 말에 공감못하는놈이지 ㅋㅋ 저런애들 모인데가 일베고 댓글 신고

햐아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 되지…빨리 교권회복하고 참교육이 시전되길 댓글 신고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고 자라는게 큰문제임. 댓글 신고

근데 초임교사들 보면 가관임 댓글 신고

가관인 교사도 있고 참 교사도 있는거임. 저 위에 저 병신을 봐라 저런 사람구실 못하는 애들도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음 댓글 신고

옛날 교사들의 똥이 내려와 다 망치는구나 교감 윗세대들의 빅똥 댓글 신고

회사도 똑같지 현실에 부딪혀서 다놓아버리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는 선에서 노력을하거나. 본인의 선택인데 환경 탓만하니 문제지. 어느시대든 시대의 고충이 있다 댓글 신고

내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대학보내려고 열심히셨던 좋은분들이셨는데 댓글 신고

극성맞은 부모새끼들이 교실을 박살내는구나 댓글 신고

고맙습니다 전교조 댓글 신고

대충하면서 민원안나오는것도 능력임 댓글 신고

기피직업 1위 클라스 댓글 신고

이기주의 1찍들 댓글 신고

월급루팡을 합리화하네 그럼 이젠 잘라내는수 밖에 댓글 신고

일부 학부모의 문제를 전체시하는 수준 댓글 신고

그 일부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건 사실임 댓글 신고

이전 선생 세대들의 폭력이 일구어낸 유산이라 보면 됨 댓글 신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위해 교사가 되는 시점에서부터 헬조선의 교육은 글러먹었다. 그 시절 그들이 부모 세대가 되었고,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을 가진 부모들이 안정적인 직장인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풍습이 생긴거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