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꿀잼이노 댓글 신고

꺼져.. 일베 개새끼야 댓글 신고

임마는 노만보면 발광이여 ㅋㅋ 댓글 신고

경상도 사람으로 여기 노는 경상도에서 흔히 쓰지않는 위치임. 일베일 확률이 있음 댓글 신고

ㅇㅈ 댓글 신고

그러노? 댓글 신고

그것도 안씀 댓글 신고

꿀잼이고 가 맞는 말임 댓글 신고

지랄마 경상도 24살인데 노 존나많이쓴다 중학교때부터 댓글 신고

많이 쓰는데 저기서는 안쓰여.. 마 우기지마라. 댓글 신고

신? 노고하겠습니다 댓글 신고

니만 경상도냐? 이런새끼들은 무슨 경상도 사투리 대법관인가 ㅋㅋ 이래쓰는곳이 있는가하면 저래쓰는곳도 있는거지 뭔 트집이 많노? 댓글 신고

어느경상도가 저래쓰는데 임마 많노는 맞다. 댓글 신고

정확하게 말하면 노는 의문으로 끝나는 말투다. 머하노? 이렇게 쓰는거지. 맛있겠노 이거도 잘안쓰는데 쓰일순 있지. 꿀잼이노 이거는 지가 재밌어 하는 상황에서 쓰였으니까 틀린거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어디 놀러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 재밌었겠네? 라고 굳이 써야되면 꿀젬이겠노 이정도는 되는데 꿀잼이노는 아냐 댓글 신고

ㅋㅋㅋ직접차리긴 ㅅㅂ 댓글 신고

듣보잡 신문이면 몰라도 조중동 기사가 이 수준이니 참 한심하다 요즘은 그냥 개나소나 기자 되는구나 기사도 발로 소설이나 쓰고있고 댓글 신고

저 기자 일부러 중앙데스크 물먹인 겁니다. 기자의 처절한 마지막 몸부림이죠. 참기자 상줘야 함돠. 댓글 신고

메갈정부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 외가 쪽 사촌 누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게 아니었어!?ㅋㅋ 댓글 신고

페미하려면 제사를 없애기를 해야지 엄마도 안한다고한 제사상을 왜차리겠다는 거야 댓글 신고

그러게 하지도 않던 외가쪽 제사를 굳이 지가 하는 건 뭔심보냐고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페미로 이행시간다 페:페미들아 미:접싯물에 코박고 뒤져라 댓글 신고

미 로 시작했는데 왜 접싯물로 가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