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약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다고 하더라도, 댓글 신고

그 인생은 네가 쟁취한 것이 아님. 댓글 신고

너는 그 인생을 만들어준 환경 혹은 그 유전자를 ‘운명’ 적으로 운이좋게 부여받았을 뿐이지. 댓글 신고

불행도 마찬가지이다. 댓글 신고

마치, 우리 시립대 세무학과 게이처럼 능지 개씹창나서 뭔 시발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굴보이 찾고있는 좆병신새끼도 운명적으로 부모님이 개 병신새끼들이라 그런 것이지. 댓글 신고

즉, 권리장전의 측면에서 우리 시립대 세무학과 게이처럼 태생적으로 능지 개씹창난 새끼들도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댓글 신고

굴보이 가방끈 짧은거 티 그만내렴. 뭔 글을 쓸때마다 븅신소리니? 댓글 신고

https://m.gae9.com/trend/1qZWFXgtQlnh 댓글 신고

“아 저번에도 영어 씨부리다가 존나 털리더니 또 영어질이네 ㅋㅋㅋ” 댓글 신고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댓글 신고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우리 시립대 세무학과 게이는 댓글 신고

부끄러움이라는게 없이 댓글 신고

아직도 댓글 신고

개9에 댓글 신고

댓글 댓글 신고

꾸역꾸역 댓글 신고

싸고있노 댓글 신고

게이야 댓글 신고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김일성 개새끼나 해라 댓글 신고

이 ip로 천안함 어뢰는 북한 발 인정하냐? 댓글 신고

감히 누굴가르칠려드는거보니 넌한참이다 댓글 신고

선생님, 이건 조금 깊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댓글 신고

꼭 루저들이 저딴 소리한다. 그냥 씹으셈 댓글 신고

게시물의 저 인물이 과연 왜 채무가 있었고, 상대적으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댓글 신고

모두에게 인권이 있다는 말은 주장을 담은 글로 보이는데 ㅜㅜ 조금만 더 읽고 댓글달지 ㅜㅜ 댓글 신고

그... 댓글 신고

논점을 좀 댓글 신고

파악을 댓글 신고

좀 댓글 신고

191에게 달았어.. 댓글 신고

아, 제가 잘못봤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댓글 신고

병신들 댓글 신고

계정 돌려쓰면서 똥꼬쇼하는 228 너보단 나은듯 ㅇㅇ 댓글 신고

ㅋㅋ 굴보이 혼자 뭐하냐?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넌 환청들리고 환각보이면 약이나 처 먹어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 나도 모르는 증상을 어찌 이리 잘 아실까? Hoxy?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Hoxy 이지랄ㅋㅋㅋ 댓글 신고

니 댓글 다는거 보면 다 알지 댓글 신고

이건...또라이네?? 댓글 신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대견해하실 듯.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신고

그동안 고생많았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