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녀대 아파트 특징



[]

9 Comments
  • ㅎㅎㅎㅎㅎ 갑자기 추억돋네 댓글 신고
    9f-f44060 | 2024-02-04 22:22
  • 맞다 아파트 공동현관 마다 걍비실이 있었는데 댓글 신고
    181-31314b | 2024-02-04 23:26
  • 저때가 좋았는데 살기는 지금이 편하지만 따뜻한 맛에 없음... 댓글 신고
    169-52f0aa | 2024-02-05 00:02
  • 그러게요. 옛날생각나네요 댓글 신고
    171-0c62da | 2024-02-05 15:01
  • 이거 맞음. 심지어 이웃과 친하면 옆집 아줌마한테 맡기기도 했지 댓글 신고
    44-11238f | 2024-02-05 00:07
  • 경비실아저씨가 엄마 가슴 어떠니 털이 어떤 모양이니 묻는 변태도 있었음 댓글 신고
    41-b31d99 | 2024-02-05 11:31
  • 공책주면서 그려보라고 ㅋㅋ 댓글 신고
    41-b31d99 | 2024-02-05 11:31
  • 시발ㅋㅋㅋ.. 댓글 신고
    4822add4 | 2024-02-06 04:34
  • 명절때마다 울 어무이가 경비 아저씨 가져다 드리라고 선물세트 들려서 보내고 그랬다 교대 근무라 꼭 두개씩 가져다 드렸었다 ㅋㅋㅋ 또 기억나는건 시골에서 가끔 쌀이랑 고춧가루 과일 이런거 보내면 경비실에 맡아주시는데 옮길때 같이 도와주시고 울집에서 주스같은거 드리면 마시고 가시고 그랬다 댓글 신고
    a5-422e0a | 2024-02-0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