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평균적으로 대학 잘가는 사람들이 잘사는겨. 태생이 독하고 치열하게 공부해서 가고 일할때도 계속 치열하게 살거고. 노력하기 싫고 편하게 갈려는 사람은 공부도 어중간하게 해서 대학도 잘 못가고 직장에서도 잘 못하고 계속 가는거지 댓글 신고

아는척은ㅋㅋ 댓글 신고

아닌데~ 댓글 신고

대학얘기만 빼고 말하면 맞는 말 같은데. 태생이 독하고 치열한 사람은 뭘 해도 열심히 하니까 잘한다 정도? 댓글 신고

맞말인데? 평균적으로라잖아 댓글 신고

대학도 대학 나름이지 댓글 신고

과가 중요함 댓글 신고

잘산다는 기준이 다른거같음.. 치열하게 살아 얻고자함은 얻겠는데 치열하게 산 시간은 인생아닌가.. 댓글 신고

한국보다 더 잘 사는 나라의 평균적인 시민으로 살고싶당..당장 한국인도 ㅈ도 없음에도 동남아 여행 다닐 수 있는 이유는 국제시장에서 평균소득이 더 좋아서일 뿐 걔네보다 뭔가 월등해서가 아니잖아? 같은 느낌으로 유럽 어딘가의 잘 사는 나라의 평균적인 시민으로 태어나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덜 치열하고 더 윤택하게 살 수 있을테니깐.. 댓글 신고

예전에 독일사람 나라 복지만으로 먹고 살면서 일 안한다고 자랑하다가 욕쳐먹고 강제로 식당 알바 시킨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한국이 세계 12위 국가임 초선진국이라 더 잘사는 나라 별로 없고 더 순위권 높아도 한국이랑 비슷함 댓글 신고

병신 같은 것들이 너무 많다. 물흐르듯이 가는게 좋다는 것들치고 책임감도 없고 근태도 문제가 많던데. 책임감을 떠나 뭘하든 그냥 잡놈 수준에 어울리는 인간들. 돈을 많이 바라지 않는다고? 저런 인간들이 오히려 수당이니 뭐니 더 많이 따지더라. 선동도 잘 당하고 댓글 신고

치열하게 살아갈 재량이 없는것일뿐 그저 함량 미달이다 댓글 신고

그렇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살다보면 큰돈 쓸일은 반드시 생긴다. 연봉이 낮으면 신용대출도 별로 안나오고 그럼 그댄 사채 끌어다쓰게 되는거. 집이 좀 살지 않는이상 하기 힘든 생각이지. 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