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데 나대면 죄다 그래도 시발 저정도 무식은 죄다 댓글 신고

날리면 처럼? 댓글 신고

옛날 틀딱들은 게을러서 공부안한걸 부끄러워 했는데 요즘 틀딱은 게을러서 공부안한걸 자랑질한다 댓글 신고

모르는 건 죄도 아니고 문제도 안됨. 다만 상대적으로 알고있는 시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당하고 이용당해도 할말 없음.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감당해야하고. 댓글 신고

어질어질하다 댓글 신고

교육세로 의무교육 받은 기간동안의 배움은 상식이다. 모르면서 나대면 문제고, 댓글에 뭐만하면 세금 아깝다니 뭐니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면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한다. 댓글 신고

여기서 저거읽고 뭐가 잘못됐는지or모를수도 있지않나? 하는것들 많을걸. 댓글 신고

습자지랑 베트남이 섬인지는 모르겟다 베트남 가본적도 있는데도 댓글 신고

베트남 섬 아닙니다.. 댓글 신고

가본적 있는데도 모르겠다라..가기 전이나 가고나서 현지에서도 구글맵 한번도 안키고 가이드나 친구, 가족분들이 가자고 하는 곳만 가신 건가요?? 댓글 신고

습자지는 익힐-습,글자-자,종이-지, 글씨교본 견본글씨 위에 얹어서 글씨 연습하는 비치는 (얇은) 종이. 어릴때 많이 쓰던 말인데 요즘은 안쓰고 잘 안보이더만. 댓글 신고

習字紙. 구글검색결과를 보니 이것도 일본식조어 인가보네. 댓글 신고

난 어렸을때 위인전 잘못해석했어. 김유신이 말목을 짤랐다는걸 발목을 짤랐다고 읽어서 20대 초반 까지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댓글 신고

여기도 모르는 사람들 많을껀데 조용히 아닥하고 있을듯… 댓글 신고

무식을 무식하게 드러내는게 죄 맞음 댓글 신고

MZ는 무슨ㅋㅋㅋ 댓글 신고

모르면 알면 되서 문제 없는데 그걸 알아야함? 하고 당당한건 개빡대가리 씹새끼지 댓글 신고

ㅋㅋㅋㅋ 개무식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