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이 예전에 티비 강연했을 때 했던 내용 중 하나가,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유학시절 교수한테 왜 내 인생은 이렇게 고통스러운가에 대한 답변으로, 왜 고통스럽지 않아야하는가라고 답문을 줬었다고..뭔가 T같은 답변이면서도, 사실 고통 또한 나의 일부인거고, 고통이 있기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맞말 댓글 신고

고통 생각은 더 나에게만 집중되서 이겨내기 어렵다. 용사 힘멜이라면? 같이 남을 도우려는 마음이 진정 나를 이겨낼수 있게한다 댓글 신고

고통은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해결하려고 진행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온전하게 고통스럽기만 한것이다. 발버둥쳐서 도움이라도 받든 혼자서 이겨내든. 40 50 60살 언제간 좋은 기회가 한번은 올것이라고 믿으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