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엄마가 최고지 댓글 신고

보통 반지하 살면 ‘무슨 친구를 데려오냐며 엄마가 신경질 낼텐데 글쓴이는 운이 좋다. 저런 엄마라면. 댓글 신고

정말로요. 댓글 신고

ㅇㅇ 댓글 신고

사회 초년생이라면 모를까, 보통 반지하 살면 알게 모르게 자격지심이 있어서 자기집 보여주는 걸 꺼려할텐데, 갓머니께서 지혜롭게 대처하셨군요 ㄷㄷ 댓글 신고

주작이 아니길 댓글 신고

주작이다 반지하에 까페 디저트 이런문화는 글쓴이가 성인이되기전 없던문화 댓글 신고

주작무새네. 넌 한 40살 먹었냐? 쟤가 20살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한알인데...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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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까페 시작된게 10년안쪽 아님 40넘게먹은건 맞는데 직장생활 한지 12년쯤되었고 그때부터 프랜차이즈 까페가 본격적으로 생기고 내기억엔 한 5년~6년 내외로 디저트까페등이 생기시작한것같은데? 글쓴이가 20세라고 하면 그럴수도있겠다는 싶지만 여튼 반박시 니말이맞다 치자ㅋ 댓글 신고

코코브루니 런칭한지 12년 됐고 레드벨벳케익 머랭쿠키 마카롱 같은것들 다 그 전부터 유행했음. 아재가 그냥 시골사셨던 겁니다요... 댓글 신고

성님 아는만큼 보인다지만 삐딱하게 보지말고 그려려니 하입시더 댓글 신고

나 초딩때 흙으로 지은 집 수세식 화장실 방하나 월세로 가족4명이서 지냈는데.. 초등학교때 매년 엄마가 피잣집 예약해서 친구들 다불러서 생일파티 해주고 그럤다 ㅠㅠㅠ 댓글 신고

엄마한테 잘하자 우리 모두 댓글 신고

엄마는 사랑이죠 댓글 신고

덧글 얼마만에 클린하냐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