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 신고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이런게 진짜 종교인이지...요즘 보면 종교인을 빙자한 장사꾼도 자주 보이던데 댓글 신고

와 정말 존경스럽지만 무슨 마음으로 저런 인생을 사신걸까? 종교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해가 안되니 경외감이 들지만 조금 무섭기도 하다... 인생이 한번 뿐이라고 믿는다면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내가 이해 못한 무언가가 있으니까 그렇겠지? 댓글 신고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ㅠ 댓글 신고

와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살 수 있었을까... 존경스럽다. 진짜 종교가 이런 순기능만 있으면 누가 마다하겠어 댓글 신고

눈물나네.. 댓글 신고

세상은 역시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ㅠ 댓글 신고

무소유지만 많은것을 가지셨구나 댓글 신고

누구랑 참 다르네 댓글 신고

이런 건 정말 종교의 힘인 듯 싶다. 댓글 신고

감사합니다. 이말 밖에 다른말은 생각나지 않네요. 댓글 신고

진정한 무소유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뭐냐 ㅠㅠ 울었다 ㅜㅜ 댓글 신고

풀소유하는 뭐시기 사기꾼이랑는 완전 딴판이네요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