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능지 개씹창난 우리 시립대 세무학과 게이랑 말 섞기가 싫던데. 댓글 신고

개9에서 무지성으로 문재인 까다가, 그렇게 좋아하던 논리와 팩트로 개쳐발렸으면 아가리 여물고 있을 것이지, 댓글 신고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꾸역꾸역 개9에서 ‘굴’ 찾으면서 오히려 지가 뭘 털었다느니 ‘고의적’ 거짓말 하다가, 댓글 신고

되지도 않는 영어로 괜히 대들어서 영혼까지 털리고 박제까지 당한, 댓글 신고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 댓글 신고

이런 개씹쌔끼는 말을 섞기보다는 인격적으로 살해를 하는게, 공리주의적으로도 맞을듯. 댓글 신고

I think it's now about time to write those comments in English if you feel so comfortable with your English skills 댓글 신고

2번은 진짜 엄마자격없는거지 댓글 신고

1번은 솔직히 인정 못하겠는데 아닌가? 사회 풍조가 이미 그리 변해버렸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데 돈얘기에 부끄러우려면 그것도 돈이 있어서 남들이 돈 많다고 치켜세워줄때 아니라고 겸손이나 떠는거지 그러는 글 쓴놈은 딱 정말 필요한만큼만 벌고 살건가? 그 필요한게 서울에 있는 집이 되버리면 어쩔건데당장 먹고사는게 팍팍해서 집은 꿈도 못꾸는데 당연히 돈이 최우선이지 집에 돈이 많거나 받을거 많아서 현실 모르는거 같은데 인생 대부분이 돈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당연히 돈이 최우선이지 말안하고 열심히 산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좆같이 살아도 돈많으면 대우받는 세상인데 뭔 댓글 신고

돈없는 설움이나, 돈벌기위한 고생을 아직 안겪어봐서 그런걸수도 있음. 서울대학생중에 개천에서 용난사람도 없진 않겠지만 잘사는집 자식이 명문대 진학비중 높은건 통계로도 나온거지까 댓글 신고

니까 댓글 신고

쟤가 왜 말 섞기 싫다고 했는지 알겠다. 세상엔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겠어.. 댓글 신고

ㅎㅎㅎ 저도 그생각 댓글 신고

돈은 수단이야. 목적이 아니라고. 댓글 신고

서로의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것 취급하니깐 말섞기 싫은거임 댓글 신고

저렇게 말하는 서울대생 졸라 많던데 댓글 신고

1. 맞고틀리고 떠나서 듣는사람 존나 남신경안쓰는 이기적인 새끼라서 2. 지탓아니고 사회탓만하는 시야가 존나좁고 마음이 콩알만한 새끼임 댓글 신고

1번에 대한 의견은 사람에 따라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핵심은 이게 맞는거 같네 댓글 신고

따지고보면 자기가 살아온 환경이 중요한데 1번 얘기에 공감하는사람들은 진심 가난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돈이 목적이 되면안된다 돈은 수단일뿐이다 라고 그럴싸하게 포장하는데 인간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게 돈이다 이게 어느정도는 기초가 된 다음에 다른 가치를 추구할수있는거지 그리고 돈을 추구하는건 어느정도 자기삶의 책임감이기도함 돈 안중요하다는 사람들은 진짜 가난을 경험못해본 사람의 한낱 한계라고 봄 댓글 신고

?? 본인 글에서도 돈은 생존을 위한 수단이자 책임감이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왜 돈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라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가난은 벼슬이 아님. 댓글 신고

겪어온 환경에 따라 마음에 여유도 차이가 생길테니 관점이 달라질수있다는게 핵심인거 같음 근데 확실히 부자들의 마인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면 나쁠거 없더라 댓글 신고

이래서 말섞기 싫은거임. 사람은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고 1번은 누구도 정답을 낼수 없는데 지말이 무조건 맞다고 틀린사람 취급하니 말섞기 피곤하고 싫은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