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북한 그만찾고 자국좀 살펴라 댓글 신고

육십간지는 음력으로 따지는거 아니냐 아직 무술년인데 정부조차 기해년이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냐 제대로 아는사람 설명좀 해봐라 댓글 신고

1월 1일을 보통 사람들이 기해년 시작으로 알고있는데 육십갑자기준으로 아직 갑술년이라고 정부에서 못을 왜 박아야 됩니까. 댓글 신고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으면 바로잡을 생각을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무술년이라고 못 박을것 까진 없더라도 굳이 기해년이라는 표현을 쓸것 까지는 없지요 댓글 신고

많은 사람들이 사슴을 말이라고 알고 있다면, 님 주장대로라면 그 사슴은 앞으로 말로 살아야겠네요 댓글 신고

ㅇㅇ그럼 말이라해야지 그럼 비트코인도 니 논리대로면 화폐라고 안해야겠네? 걍 조개를 왜 화폐로 안쓰냐고 징징거리지 그래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 수능 정답도 다수결로 하자그러지 그러냐 틀린거 정정해주면 바로잡으면 그만이지 토를 달어 댓글 신고

쓸데없이 자잘한거에 사회 불만하지말고 자기계발이나 해라 불편이 상식이 되는 세상에서 살고싶냐 댓글 신고

그리고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해라 비트코인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거고 육십간지는 답이 정해져있는거야 바보야 1+1=3이라고 하는거 고쳐줬더니 빼액하고 있냐 댓글 신고

왜 이상한데서 시비야 댓글 신고

오. 정확한 지적임. 설이 지나야 저 말을 ㅋ슬 수 있음!!!! 댓글 신고

입춘지나야 갑자가 바뀐데요~ 댓글 신고

멋진 대통령 '^')b 댓글 신고

올해에는 꼭 짤리길...! 댓글 신고

댓글알바들이 댓글 신고

알바아닌뒈에? 댓글 신고

역시 그네랑은 수준이 다르다 댓글 신고

그냥 닳고닳ㅇ은 댓글 신고

뻔하디뻔한말 댓글 신고

닭그네나 재앙이나... 댓글 신고

돌이킬 수 없는 평화???? 댓글 신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언론 매체가 전하는 새해 및 기해년 첫 해가 떠올랐다고 함 기해년으로 뉴스 검색시 다수 발견) 이 겨울, 집집마다 눈길을 걸어 찾아가 손을 꼭 잡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두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 국민들이 열어놓은 평화의 길을 아주 벅찬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한해동안 여러분의 지지가 힘이 되어 대통령 업무를 잘 수행 할 수있었습니다) 평화가 한분 한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돌이킬수 없는 평화로 만들겠습니다 (통일 및 통일에 준하는 상황이 모두의 삶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며 다시는 북한의 문제가 우리의 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또는 다시 남/북 의 관계가 어려워지지 않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땅 곳곳을 비추는 해처럼 국민들은 함께 잘살기를 열망하십니다. (우리 모두 잘 살기를 원합니다) 미처 살피지 못한 일들을 돌아보며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기 중 좀 더 챙기지 못한 부분을 돌아보며 노력하겠습니다) 이 겨울, 더 따뜻하게 세상을 밝히라는 촛불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촛불로 이뤄진 민주주의를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 신고

나를 포함한 똥멍청이들을 위해 올립니다 댓글 신고

문슬람 댓글 신고

돌이킬 수 없는 평화 누가 썼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빡대갈들밖에 없노 댓글 신고

비가역적이라는 뜻으로 제대로 쓴 거 맞음. 그리고 누가봐도 의도적인 낯설게하기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나...?;;; 중졸인가 댓글 신고

여기벌레들도 좋은 사람도 만나고 성실히 일할 직업도 생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