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집에서 1년 동안 밥 얻어먹은 아들





23 Comments
  • 와 부모가 된 사람들.. 댓글 신고
    124-99d39b | 2019-02-06 21:42
  • 오바는 아닌거 같은데.... 댓글 신고
    223-f91fc8 | 2019-02-06 22:53
  • 존나 개념 제대로 박힌 멋진 부몬데??? 친구년이 씹 호로년인듯. 그나저나... 아이야... 엄마 밥이 그렇게 맛이 없었니? 아님 이모님 밑반찬이 맛이 없었던거니? 댓글 신고
    62-65aa4e | 2019-02-06 23:15
  • 엄마가 해주는 밥이 먹고싶었겠지 그리고 뭔 씹호로년이야 그사람도 상대방이 기분날까봐 하는 소린거 같은데 존나 꼬였네 댓글 신고
    39-69a9dd | 2019-02-06 23:36
  • 에이~ 고맙긴한데 그건 좀 오바 아닐까? 상대가 기분 나쁠수도 있을거 같은데? 가 아니라 놀라며 오바하지 말라고 못을 박았잖슴? 그럼 존나 그걸 핑계로 이기적인 결단 내리는 호로년일 '수도' 있게다 싶어서 말을 듯.. 하고 끝내거임. 난 정확히 저년 호로년 맞음 이라고는 안했음 댓글 신고
    39-c1b793 | 2019-02-07 02:38
  • 나도 이게 궁금 ㅋㅋㅋ 댓글 신고
    223-1944d6 | 2019-02-06 23:37
  • 이정도면 훈훈한 결말인데 댓글 신고
    219-191955 | 2019-02-07 00:27
  • 해줄수있는 선에서 저렇게해주면 서로 좋은거아님????? 댓글 신고
    🌐 | 2019-02-07 01:02
  • 친구가 맨날 우리집와서 밥처먹고있으면 안빡치나? 댓글 신고
    31-734bdb | 2019-02-07 01:43
  • 근데 이건 선물을 뭘주고 고민할게 아니고 왜 애가 자기 집이 아니고 남의 집에서 밥얻어먹고 다니고 부모가 눈치 못 챌 정도로 다른 행동을 했는가부터 살펴야할듯 댓글 신고
    30-01f14d | 2019-02-07 01:54
  • 상대방이 기분나쁠수 있다는 점은 경우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돈지랄이라고 표현한부분은 좀.. 댓글 신고
    242-e5579d | 2019-02-07 02:02
  • 훈훈한 스토리같은데 이정도면 댓글 신고
    기계식키보드 | 2019-02-07 02:35
  • 애가 엄마아빠한테 속내를 저정도로 안드러낸다는 건 뭔가 문제가 심각 댓글 신고
    9-b2f8f9 | 2019-02-07 02:37
  • 거의 정서적교류는 단절된 거 같은데 댓글 신고
    9-b2f8f9 | 2019-02-07 02:37
  • 제발 자전거 선물해주라.. 오랜만에 좋은 엔딩 보자. 그리고 친구집에 놀러는가되 아침은 얻어먹지는 말자 ㅋㅋㅋ 댓글 신고
    45-cb7ab8 | 2019-02-07 04:07
  • 1년동안 뭐하는지 모르면 그냥 방치지 댓글 신고
    ee-dd1692 | 2019-02-07 04:19
  • 받는 입장에선 부담스러울수도 있져... 댓글 신고
    62-6cbe4f | 2019-02-07 04:20
  • 보기 좋다!! 50만원이 과하다고 생각들면 더 저렴한 놈으로 사주면 되지!! 여하튼 훈훈하네!! 댓글 신고
    125-66f5b3 | 2019-02-07 04:52
  • 근데 1년이면 그 친구 어머님도 대단하시네~ 짜증 나실 법도 한데 굿굿 댓글 신고
    125-66f5b3 | 2019-02-07 04:53
  • 후기가 나오면 좋겠다 댓글 신고
    102-976a91 | 2019-02-07 06:55
  • 한끼 3000 원정도치고 200 일정도만 계산해도 60만인데 댓글 신고
    232-899080 | 2019-02-07 07:34
  • 100만원 짜리 자전거 사줘도 될듯 댓글 신고
    110-ee5312 | 2019-02-07 16:27
  • 애는 문제있는데 부모님이 올바르시네 댓글 신고
    250-cb97b3 | 2019-02-0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