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말실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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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 가난한건 와이프가 아니라 남편이네 요즘 보면 지가 진짜 잘나서 잘산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꽤 많더라. 진짜 동등한 조건에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애들이 부모 잘만나서 지도 뭐라도 되는 것마냥 댓글 신고
    af-b3aa51 | 2024-02-04 19:19
  • 나락한번 가서 제대로 깨닫기를 기원해 봅니다 댓글 신고
    134-b9d02b | 2024-02-04 19:58
  • 13,000원은 좀 심하긴하다.. 13만도 아니고 .. 나라도 한심해 보일듯 댓글 신고
    217-f01854 | 2024-02-04 21:55
  • 가난하네 217 ㅋㅋ 댓글 신고
    d3-5cfee0 | 2024-02-04 23:17
  • 가난하게 자란티 내지 마세요 ㅋ 댓글 신고
    217-f01854 | 2024-02-04 23:22
  • 217말하는게 가난함 댓글 신고
    29-0a41d0 | 2024-02-05 02:21
  • 가난하게 자란거 티내지마세요ㅋ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14
  • 맘이 가난하고 인생이 불쌍하다 댓글 신고
    141-7ce8c2 | 2024-02-05 10:17
  • 문맹이세요? 내가 한달에 얼마버는데= 남편 고소득자, 애나 잘봐=부인 전업 주부 ... 대충봐도 집에서 당근 해서 만삼천원 벌었다고 신나있는게 한심해보이는건데.. 왜 남편 부모덕이니 착각을한다는 결과가 나오는데요? 댓글 신고
    217-f01854 | 2024-02-04 23:21
  • 병신이니? 마누라가 이상한 여자도 아니고 살뜰하게 살림하면 고마워해야지 가난하게 자란다는 망언을 하냐고 뭐만하면 문맹이니 어쩌니 하는 새끼들이 제일 문해력이 딸리더라 댓글 신고
    af-b3aa51 | 2024-02-05 02:13
  • 알뜰살뜰한걸 고마워해야한다는 건 상대적이네요. 고소득자 남편이라면 굳이 내가 충분히 벌어오는데 왜 그런걸 할까 싶지않을까요?? 사치도 하고 이쁘게 치장도 하고 그런걸 바랄수도 있겠죠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23
  • 가성비 따지고 검소한 사람과 사는건 피곤한일이기도 합니다.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26
  • 그리고 제발 못 배운 티 내지 좀 마라 댓글 신고
    af-b3aa51 | 2024-02-05 02:14
  • 하... 넌 걍 그러고 살아라 공감못하는 사람은 지가 체험될때까지 절대 이해못함 그래 가난한척 티내는 것이 맞다고 하자 근데 자기가 정말사랑해야할사람을 그렇게 깎아 내리는 말을 밷어야겠냐?? 이것도 공감 못하면 이상한 댓글 달지말고 걍 그러고 살아 댓글 신고
    f0cac00f | 2024-02-05 04:32
  • 님 말이 맞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를 이해못하고 부자는 가난한사람을 이해못한다고 하죠. 당근 만삼천원은 검소가 아니라 궁상 맞아보이네요. 말자체에 가시가 있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남편 심정은 이해한다는 사견입니다.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19
  • 그냥 저 부부는 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라 잘 맞지않은거겠죠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20
  • 얘는 보면 구제불능인게 너무 티나서 욕할 마음도 안든다.. 문해력이 떨리고 뭐 그런 수준자체가 아니야.. 진짜 안타깝다 왜 이렇게 마음이 가난한 애들이 많아진걸까.. 정작 본인은 죽을때까지 자각을 못할거라는게 진짜 킬포..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나 댓글 신고
    159-c30ef5 | 2024-02-05 04:52
  • 정작 자들 애미애비가 박스주워서 몇천원 벌어오면 부끄러워할 거지들이 전업주부가 집에서 당근 1300원 벌어온걸 검소하다고 커버치네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13
  • 이건 답변할 가치가 없는거였는데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29
  • 생각보다 거지들이 많구나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02-05 07:15
  • 수준 ㅋㅋㅋㅋㅋㅋ 친구없지? 댓글 신고
    129-b774dd | 2024-02-05 08:03
  • 벌어노는 족족 탕진 당해봐야 알뜰살뜰 감사함을 알지 ㅉㅉ 댓글 신고
    223-3cc998 | 2024-02-05 13:06
  • 허트로 ㅋㅋ 댓글 신고
    41-e15e79 | 2024-02-05 03:30
  • 저 말실수 한 남편이라는 새끼보다 내가 훨씬 더벌텐데 당근 몇천원 거래 가끔 함. 저건 벌이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임. 댓글 신고
    53-2a9785 | 2024-02-05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