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전 종가집 차롓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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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봐봐. 근본있는 집안은 상다리 휘어지게 안차린다니까? 댓글 신고
    6c0d9773 | 2019-09-13 05:15
  • 저렇게 해도 넘보지 못할 만한 내공이 있는 집안이라 가능. 어설픈것들이 양반 흉내 내느라 질알들인 거임. 댓글 신고
    7-eabe69 | 2019-09-13 06:22
  • 사회생활 되냐 댓글 신고
    186-1acdd4 | 2019-09-13 08:10
  • 너무잘됨 댓글 신고
    6c0d9773 | 2019-09-13 09:45
  • 주자학이라는 비주류라 쓰고 쓰레기라 읽은 사짜 유교가 들어와 문제지 저게 유교의 본모습. 불필요한 예를 차리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던 공자말은 안따르고 주자가례란 근본없는 걸 문화라고 받드는데 발전이 있겠나 댓글 신고
    116-4bd2c6 | 2019-09-13 05:22
  • 유교도 개혁해야함 전통이라고 밀다간 형제간 부부간 싸움밖에안됨. 차례는 자기 성씨의 뿌리에 대한 되새김과 형제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데 목적을 두면됨. 상은 최대한 간단히 그날 가족이 먹는 음식으로하고 술도 아무 술이나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가족끼리도 예의라는 게 꼭 위아래가 아니라 성씨가 다른 가족에게도 예의 있게 댓글 신고
    7-44f6ea | 2019-09-13 05:37
  • 가가례(家家禮) 댓글 신고
    193-275578 | 2019-09-13 06:23
  • 민생을 살피는 유학자둘이 상다리 부러지게 생전에 먹지도 못한걸 죽어서 저렇게 차리라고 할리가 없지 애초에 댓글 신고
    35-0516ef | 2019-09-13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