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긴하네. 둘째 임신때 이미 남편이 알았을텐데. 주작아니면 제대로걸린듯. 남편도 무서운사람이네 10개월을자기자식인척 태명도짓고 그랬을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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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2b692 | 2019-10-28 13:53
멍청이들 위자료 안주고 갈라설라믄 10개월 보살이 문제냐~ ㅋㅋㅋ 난 모르것다~. 남편이 참은것도 법적으로 문제면 난 이나라가 법이 ... 이상한거구만~ 남편은 결정적 증거(태어난 딸)을 위해 10개월 피말리며 살았을거 가튼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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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9라슥 | 2019-10-28 14:56
그렇지..그러니 확실히 정리하려고 어머니 있을때 와서 따진거지. 애가 나와야 친자가 아니라는걸 확인하니 기다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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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 | 2019-10-29 16:16
일단... 절단하는 방식이 아닌 묶거나 막는 방식의 정관수술을 하면 굉장히 낮은 확률로 임신 가능함.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 ㅅㅂㄴ은 기절할 정도로 술처먹은게 문제지 머가 쪽팔리네 마네 헛소리가 나오지? 떳떳하면 검사하면 되지. 어이없네 저런 인간들은 옛날처럼 생식기 다 찢어 발기는 처벌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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