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수박이 되리라본다 댓글 신고

박쥐들이 정치판에서 성공했다는 썰 들어본 사람?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댓글 신고

여주는 옛날부터 경기도에 껴있지만 철저히 소외당했고 서울 중앙 정계를 일방적으로 올려다보던 처지였음. 특히 이천과의 경쟁관계에서 이권에서 늘 밀리면서 민주당 되면 큰일난다는 보수적인 농민표가 세가 강했음. 그런데 시 인구 확충과 지하철사업 이후 유입인구가 점차 늘면서 인식이 차츰 바뀌고는 있음. 여전히 압도적인 보수세지만 댓글 신고

사대강 사업에 전적으로 다 내줬는데 덕분에 모레산만 얻고 여러가지 비용이 늘어나 예산이 위태로워지니 무상급식이나 복지는 줄었는데 이익도 없고 사대강 때문에 매년 러브버그가 시내에 창궐하고 이게 사람들 불만에 큰 몫을 했음. 특히 젊은 세대들이 납득을 못함 댓글 신고

그나마 문재인때 방류 시작하면서 녹조 사라지고 살만했었는데 윤석열 들어서 다시 수문 잠가버리고 녹조에 러브버그 시작되니깐 젊은 세대 눈에는 순전히 판단착오 인정하기 싫어서 생떼쓰는 노친네들로 비춰지고 있음. 아무 이득도 없는데 도대체 수문을 왜 닫고 있는지 알수가 없음 댓글 신고

정신과 좀 방문하세요 댓글 신고

정신과는 국가내란일으켜서 체제를 흔들고 경제를 마비시켰던 윤석열을 아직도 지지하거나, 친윤세력을 대선후보로 지지하거나, 내란가담한 총리를 지지하는 병신새끼들이 가야지. 한덕수 탄핵 소추 올렸을때는 민주당이 국정마비 시키려고 대행의 대행만든다고 온갖 비난은 다하더니, SKT사태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때 대선후보 출마해서 내란가담한거 덮으려고 대행의 대행의 대행만들어버린 병신오이 ㅉㅉ 댓글 신고

여주에 정신과 하나 없는것도 모르는 서울놈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