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어그로 끄는건가 댓글 신고

야이 미친 시발년이 댓글 신고

다가지라고 하고 30줬으면 저사람이 저렇게 말하는거 인정 해줄텐데요... 댓글 신고

그냥 다주고 빠빠~ 해라 댓글 신고

미친년이 맞는 듯 ㅋㅋㅋㅋ 이런 곳에 글을 싸지르는 것들은 하나같이 저 모양이냐... 댓글 신고

이런 신박한 미친년도 있구나... 댓글 신고

남자가 말이라도 다가지라고 한다 -> 진짜 다가지고 입싹 닫은 다음 ‘다가지라고 하지 않았냐. 그럼 진작에 반 달라고 하지 그랬냐’ 시전. 댓글 신고

ㅇㄱㄹㅇ 댓글 신고

떡밥이너무저급하다 다른데서더연습하다와야할듯 댓글 신고

머래는거냐 미친년이 댓글 신고

이딴 좆같은 골빈 지잡년 개소리좀 그만 봤으면 ㅅㅂ ㄹㅇ 빠따로 대가리 치면 깡소리 나는거 아님? 댓글 신고

아 시발년 댓글 신고

저 남자 제발 저여자랑 결혼해 주세요 ㅜㅜ 분리수거 해주세요 ㅜㅜ 댓글 신고

보통 이런 씨발련들이 다리 존나게 벌리고 미투꽃뱀하는년들이지, 언넝 깨져라 남자새끼 성범죄자 시간문제다 댓글 신고

얘들아 이글 따봉줘야지 뭐하는거냐? 입상하고 돈도받고 씨발년인거 티도 내주고 손절각까지 챙겨주는데 개이득 아니냐? 댓글 신고

돈 다달라는 어시 미친년. 댓글 신고

그녀의 생일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그녀가 가지고 싶어하는 왕관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사기에는 아직 돈이 부족하다. 그래 이 포스터공모에 입상하면 상금이 나오니 여기에 올인해보자. 어라 그녀가 도와준다고 한다. 그녀는 평소 미적 센스가 있어 그녀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만약에 상금 받으면 반반 나누자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를 했었다. 정말 입상해서 40만원을 받았다. 20만원만 있으면 목걸이를 살수 있어 그녀가 목걸이를 받고 기뻐할 표정을 상상하니 괜히 기분이 좋다. 근데... 그녀가 30을 달라고 한다.. 아 내마음도 모르고 야속한 그녀... 이거 전부 니껀데... 댓글 신고

최하 등급 인성이다. 댓글 신고

남자가 저년 데려다가 한강물에 던져야 다른사람이 피해를 안볼텐데 댓글 신고

도대체 저런 년들은 어디서 계속 나오는거냐? 댓글 신고

저런년들많다 지가더갖고싶을때는 더달라고찡찡 안주면 자기사랑안하냐고ㅋㅋ 근데 사랑은 서로주고받는거지 이런류의 년들은 창녀기질있는거임 내가 대주니 옷사주고 밥사주고 선물주고해야된다는 마인드임 서로사랑이아니라 거래하는거임 이게나아가면 불특정 다수와 하는 op년되는거다 댓글 신고

선물은 니돈으로 사야 선물이지! 정신연령 초딩도 안되는 미친년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