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건 아닌데 난 이렇게는 못살긋다;;; 댓글 신고

아....대단하시다 근데 난 저리 못살겠어 댓글 신고

300만원에서 아껴쓸 생각 말고 그냥 아줌마도 일을 해; 댓글 신고

글고 월급을 혼자 300이나 받을정도면, 거기서 100 200 더 버는거 막상 해보면 크게 힘든것도 아닌데.. 왜 수입을 늘릴생각은 안하는건지 모르겠네 댓글 신고

사정이 있겠지 왜 자기 생각으로 재단하냐 댓글 신고

그러면 아이들 케어는 못하지 그냥 전업주부로 저렇게 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 아이들 케어 하는게 정말 중요해 살아봐라. 댓글 신고

가족끼리 서로 만족한다니까 할말은없네.. 댓글 신고

아이들 교육은 확실하게 시키시는구나 댓글 신고

초온나 극단적인 가족이네. 온가족이 5년간 1억 6천을 모았다는거는 그간 1억 6천만원어치의 희생을 치뤘다는 거랑 똑같은 잖아. 하룻밤 치킨도 똑바로 못먹고 보고싶은 영화도 못 보고 살 정도였을 텐데 그럴거면 대체 뭔재미로 사냐. 아 그리고 뭐가 어쨌든간에 하나 확실한거. 미래에 저집 아들내미 와이프될 사람은 좆댓다. ㅋㅋㅋ 댓글 신고

각자 다 알아서 사는 거지 니가 뭔데 남한테 뭔 재미로 사냐고 따지냐. 재벌이 니가 사는 거 보면 똑같은 소리 할텐데. 댓글 신고

너는 그럼 뭔데 내 말에 따지냐. 재벌이 이런 댓글에 도발당하는 너같은 애들한테는 뭐 다른 생각할거 같냐. 댓글 신고

불만있으면 나한테 뭐라하지 말고 그냥 집에가서 똥이나 싸고 저짤 보면서 똥에다 바가지 부어서 물내려라 임마. 댓글 신고

형은 그런거갖고 뭐라 안한다 임마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형 여기서 형이 제일 병신이야 댓글 신고

ㅇㅇ엿먹어 댓글 신고

붕신 갈 길 가라 댓글 신고

가족인가봄 댓글 신고

많이 쌓여뵈더만 댓글 신고

네 댓글 신고

ㅇㅇ 형이.젤 병진 댓글 신고

대단하긴한데...뭔가 좀 싫으다. 댓글 신고

저렇게 살아 5년 1억6천인데 부동산만 잘샀어도 1년에 저만큼 벌었을건데 댓글 신고

이런생각은 위험하고. 모르면 덤비지마라. 댓글 신고

아동학대라고 생각한다 댓글 신고

그건좀... 사랑을안주는부모도아닌거같은데.. 댓글 신고

대단하시다.. 헝데 아내분도 일을 하실 수 있다면 하시는게 좋다고 본다.. 댓글 신고

이게 부자가 못되는 이유임 댓글 신고

이게 부자가 못되는 이유임 2 댓글 신고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집안 경제 사정을 자세하게 말하는것도 일종의 학대라고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존재 자체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위축된다. 댓글 신고

마음껏 꿈을 펼쳐도 부족할 나이에 가능성조차 가지지못하고 사그라든다. 댓글 신고

적어도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서 만족하면서 살면 그게 장땡이다. 댓글 신고

와... 분명 대단한건데 난 저렇게 못살겠다 댓글 신고

쓰는걸 줄이는게 아니라 버는돈을 늘리는게 더 중요한거 같은데 외벌이 300으로 애둘을 어떻게 키우냐 댓글 신고

뭐 행복은 상대적인거니까 댓글 신고

저정도는 대단한건데 뭘그릴 까냐 난600벌어도 10원한장 못모으는데 절약도 몸에 베어야지 나처럼 과소비가 몸에베어있으면 절약하고싶어도 못한다 댓글 신고

넌 정신을 차려 댓글 신고

저렇게 사는건 별룬데...마지막 가족간의 공유와 합의는 맘에 든다 댓글 신고

흠...뭐 만족한다니할말은없네 댓글 신고

사춘기오면반항개쩔것다 댓글 신고

ㅋㅋ 가족끼리 동의하면 괜찮은데 나는 그냥 쓸껀쓰고 돈을 더 많이 버는게낫겠다 .. 댓글 신고

저게 사람사는 모습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저리살긴 굉장히 ㅈ같을거같긴 한데 아이들 철이 굉장히 빨리들긴 하겠네 댓글 신고

애들이 커서 작은돈에도 애먹을까봐 저렇게 못키울듯 댓글 신고

사람 사는 느낌이 안드는데 댓글 신고

벌줄만 알지 쓸 줄을 모르는 사람 제법 봄 ... 평생 저래 살더라 댓글 신고

왜케 안타깝지...아무리 좋게 포장하려고 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조선시대에도 저렇게 안 살겠다 댓글 신고

뭐 자기들 좋으면 된거아니겠냐 댓글 신고

닌 댓글 신고

아들들 저렇게 키우면 진짜 걔들 고통받을수있어요 여러분.. 댓글 신고

쓸줄아는사람이벌줄도암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