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가슴이 아 아니 마음이 크네 댓글 신고

고마운 누나니까 이쁘게 그렸겠지 댓글 신고

마음 곱고 고마운 누나이시네. 저때만 해도 맘씨 따뜻하고 개념박힌 여자분들이 많았는데... 댓글 신고

지금도 개념 박힌 사람들 많아요 간혹 이상한놈년들이 있어서 그렇지 댓글 신고

아 ㅅㅂ 개꼰대마인드. 나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댓글 신고

팩트) 알바생도 감자랑 콜라정도는 자기 돈으로 안사도 그냥 줄 수 있다 댓글 신고

지랄 매니저한테 걸리믄? 그리고 알바생이 사장이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