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인지 십분 이해한다. 생각없는 나같은사람들은 용돈좀더 벌어보겠다고 프로토로 시작해서 사설토토, 홀짝, 사다리까지 가더라. 빛만1억 가까이 생기고 이걸 혼자 수습해보겠다고 지랄발광하다 대포통장 사기까지 당해서 경찰수사받고 이혼하네마네 하다 그 고통 아내가 같이 나눠가더라. 댓글 신고

애들 얼굴도 눈에 아른거리고,. 수습안될땐 "내가 들어놓은 종신보험이 2년 넘었으니 자살해도 보상금이 나오겠지," 이생각도 들더라. 그래도 살아지더라..,아내가 고생하고, 애들이 먹고싶은거 조금 덜 먹으면 빚갚으면서 지금은 3년 지났는데 사람 같이 살고있다. "좆됐다" 싶을때 오픈하고 혼자 해결하려하지 말자.. 댓글 신고

흐미 다행이다... 잘 이겨냈고마 이전의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의 어려움도 잘 극복하며 살 수 있기를 댓글 신고

애초에 안될넘이었네 세후280버는데 신차가 기준 8200차를 끌고댕기네 댓글 신고

세후 280 받고 차가 8천인거부터 정신나간 놈인가 싶네 ㅋㅋㅋㅋ 댓글 신고

ㅂㅅ새기들 동정할 가치도 없다 댓글 신고

응 나가 뒤져 니가 선택한거야 응 알아서 뒤져 댓글 신고

그거 다 처음에 돈 조금 따고 나중에 큰돈 걸면 잃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건데 확률인줄 아나 ㅋㅋㅋ 댓글 신고

누구든지 저럴수있다. 게임 아이템러쉬 해본사람들은 저 자포자기 경험해봄. 돈 다잃고서 저기억 저시간 흑역사 잊고서 한2년 지나면됨.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