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나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던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놀든 그건 다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근데 워홀러라고 무조건 후려친다 그거는 열등감 때문이라 생각함 댓글 신고

열등감이 아니라, 여성분들 중 특정 직업군 거르는거랑 비슷한거임. 댓글 신고

남성 입장에서 굳이 위험요소가 있는 여성을 택할 이유가 있을까? 댓글 신고

외국남자가 더 좋아서 열등감? 그것도 말이 안 되는게, 그런 외국남자를 만나봤는데도 한국남자랑 만나고 싶다는거잖아? 거기에서 뭔 열등감을 느끼지? 댓글 신고

워홀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열심히 돈버는 사람도 있을거고 경험에서 배우는 사람도 있을거고 한국의 통념기준으로 헤프게 노는 사람도 있을거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부정적으로 깎아 내릴 필요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네요. 타인을 무조건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열등감과 무지함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댓글 신고

외국년놈들한테 좀더 자유롭게 열리자나? 그런 쪽은 남자나 여자나 뭐 거기서 거기지 댓글 신고

FCE가 모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