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저럴땐 개같이 패야댐 댓글 신고

엄마가 저리키웠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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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을 때리면 안되고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려야지, 아무리 부모라도 빰을 때리는건 좀 아닌거 같음. 체벌을 해도 기준에 맞춰서 적당히 해야 체벌이지.. 그런데 맞을짓은 했네 댓글 신고

아니 저건 싸대기가 맞음. 종아리나 회초리는 상식선의 잘 못일때 이야기고 남의 인생 조질수있는 따돌림은 싸대기가 맞음 댓글 신고

저런데는 자비가 없어야함 확실히 어설픈 관용은 참극을 부름 댓글 신고

더패야 댓글 신고

패면 저런애들이 개선됨? 감정적으로 패면 오히려 자기보다 약한애들한테 화풀이나함. 분노와 폭력은 또다른 분노와 폭력을 불러옴. 체벌을 할거면 감정 싹 빼고 뭘 잘못한거고 그 결과가 어떻고 어떤 기준으로 이런 체벌을 하는지 설명하고 해야하는데 그거 할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됨? 이런거야말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거임. 왜 왕따시켰는지, 다른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진 않았는지, 다른방법은 없었는지,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줘야함. 아직 어린이고, 아직은 배우면 건강한 시민이 될수 있는 나이임.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선됨 개쳐맞아야 정신차리지 댓글 신고

그런 삶을 살았다니 안됐다. 댓글 신고

백마디 협박보다 한번의 폭력이 훨씬 효과적이야 물론 이게 좋은 방법이란건 아니지만 인간이나 짐승, 더욱이 수컷이면 힘 앞에 평등하고 나보다 센 놈에게 굴복해야함을 안다. 같잖은 내 힘과 권력이 얼마나 보잘것 없었는지 느끼게 되고 댓글 신고

협박도 폭력이고, 어떤식으로던 폭력을 정당화해서는 안됨. ’뺨을 때려서라도‘와 ’계엄을 해서라도‘가 뭐가 다름? 댓글 신고

패는게 더 빨러 댓글 신고

빠른게 중요해? 바른게 중요해? 댓글 신고

이런애들 특 애 안키워봄 댓글 신고

에휴… 요새 맞고자라는 애들이 얼마나 있다고… 애가 서른쯤 됨? 댓글 신고

니 자식 키우면서 해봐라 얼마나 근시안이 되는지.. 너같은 애들이 결혼전에는 그랬다가 저런 엄마되는걸 많이 봤다 댓글 신고

근시안이 되면 그냥 그시안인 채로 살아가면 되는거임?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지. 잘못하면 맞아야되, 이번엔 어쩔 수 없었어, 내탓이 아니라 애탓이야, 하면서 자기합리화하면 끝임? 댓글 신고

내 지인이 아동치료하는 직업임, 실제로 저런사례나 ADHD아동의 경우 패는게 효과는 가장 좋다고 함. 다만 그러지 않으려고 전문가들이 계속 연구를 하고 다른방법을 시도하고 있는거긴 하지 댓글 신고

ㅇㅇ 그러지 않으려고 연구하는 이유가 부작용이 크기때문임. 또한 일반인이 적절한 체벌을 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님. 댓글 신고

다만 아이가 자기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교육해야한다고는 생각함 체벌을 안할거면 다른 벌을 줘야지, 요즘 학교들 체벌없애버린 대신 상벌점제도나 봉사시키는건 솔직히 좆도 도움안된다고 봄 댓글 신고

ㅇㅇ 상벌점은 아무짝에 쓸모없음. 당연히 규칙을 어겼을때 받는 불이익에 대해 교육해야함. 그러나 어떤경우에도 그 형태가 싸대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임. 댓글 신고

ㅇㅇㅇㅇㅇㅇ 나도 폭력으로 벌주는건 안된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니 자식 키우면서 해봐라 얼마나 근시안이 되는지.. 너같은 애들이 결혼전에는 그랬다가 저런 엄마되는걸 많이 봤다 댓글 신고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임? 오히려 남의 자식이니까 맞아도 싸다에 손가락이 가는거지 내 자식이면 훨씬 고민될것 같은데? 댓글 신고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임? 남의 자식이면 싸다구 나가고 다른집에 괴롭히는 내아이 훈육은 고민된다고? 댓글 신고

투표결과를 말하는거임. 다들 남의 자식이니까 맞아도 싸다고 가볍게 터치하는거지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손부터 나가지 않는다고. 댓글 신고

애안키워본듯ㅋㅋ애랑 부모가 대화가 된다고??28개월만되어도 애한테 엄마말은 그냥 투명인간처럼 통과됨ㅋ 그게 엄마임 당연한존재가 되어버리는거!!ㅋ 애바애긴하지만 세상이 호락호락하고 맘대로 할수있는게 아니라 무서운게 있단걸 알려줘야하는 기질의 애들이 있음! 투표결과도 그렇고 체벌이 꼭나쁜건 아니란걸 받아들여야지 똥고집존나쎄네~~ㅋ 너같은애들이 안맞고자라서 투표결과를 보고도 고집부리고 수용안하는거야ㅋㅋㅋㅋ 댓글 신고

요즘 애한테 손지검하는걸 옹호하는 부모가 어디있어ㅋㅋ 너같은 애들이 맞고 자라서 국회에 군대나 보낼 생각하는건 아니고? 블라가 무슨 국민투표도 아니고 ㅋㅋㅋ 댓글 신고

괜히 손지검한게 아님 따돌림을 주도했음 한인간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었어~ 부모로써 자식을 제대로 잡으려면 뺨을때리던 뭐든 할수있단얘기야 군대나 국회는 대화흐름 상 왜나오냐ㅋㅋ 애도 일키워본것같은데 키워보고 얘기해라 댓글 신고

님이 주장하는 ’뺨을 때려서라도’의 논리가 ‘계엄을 해서라더‘의 논리와 완전히 똑같음. 댓글 신고

님은 제발 누군가의 부모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댓글 신고

꼭 평생 아무에게도 손찌검안하고 본인의 신념을 지키면 잘 살길 바래! 폭력으로부터의 보호는 꼭 아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니까 모두를 포용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줫!! 댓글 신고

비꼬는것 같지만, 이게 맞는거다. 문명인이라면 개인의 폭력을 포기하고 국가에 위임하는게 맞다. 그래서 우리법이 정당방위를 소극적으로 인정하는거다.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점위가 크지 않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