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의 날씨에서 한두시간 걸어봤자 감기나 걸리겠지 괜찮은 훈육법이다 댓글 신고

8키로면 걸어도 됨 댓글 신고

뭐가문제지? 체벌을 한것도 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걸을만한 거리를 걷게 해 등교 시킨건데? 논쟁거리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땜에 지밖에 모르는 새끼들로 크는거지 댓글 신고

이유도 모르고 시비 터는 키보드 워리어들 덕분이지 뭐. 여기선 다들 인정하는데 왜 흥분하고 그래 댓글 신고

그렇게 페미에 눈을뜨게 되는데... 느그빠더 에스홀 체다치즈 마다빠카 댓글 신고

내 딸이 저러면 나도 똑같이 할꺼다 댓글 신고

잘 했네 인생실전을 부모가 가르치네 댓글 신고

멋있는 부모다 댓글 신고

참부모네 자식 잘키우겠다 댓글 신고

참 된 부모님.... 댓글 신고

2도에 두세시간을걷게하는게 올바른훈육이라고? 미쳤나? 댓글 신고

그럼 학교에서 왕따놀이하다가 징계처분먹고 스쿨버스도 못하는 주제에 아빠한테 당연한 듯이 학교에 데려다 달라고 요청하는 정신나간 년한테 말로 잘 타일러서 이야기하면 퍽이나 쳐듣겠다... 저 딸년은 그보다 더한짓도 지 학교 친구한테 했을지도 모르는데 뭐 댓글 신고

인간의 도보 시속 5km. 8km 걸으면 약 1시간 40분. 영하도 아니고 2도에 한시간 40분 걷는게 아동학대라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자기가 진 죄에 대한 처벌이고 댓글 신고

영하 15도에 40km도 아니고 꼴랑 2도에 8키론데 ㅋㅋㅋㅋ 2도니 옷 따시게 잘 입혀놨고 힘든건 어린나이에 8키로 걷기일텐데 그거 한다고 죽냐? 댓글 신고

아동 학대의 현장이구만 그부모에 그새끼네 댓글 신고

확실히 시발시발 하면서 가긴해도 더러워서 다시는 왕따 안시키겠지 최소한 하더라도 절대 안들키게 약하게 댓글 신고

자기딸이 학우를 왕따시킨걸로 훈육할 생각을 한 저 부모가 개념이다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괴롭혀도 된다는 글러먹은 인식을 어떻게 고치겟냐만 저렇게 뭐라도 하는건 좋은거라 본다 댓글 신고

2도 8km가 뭐어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냐? 댓글 신고

왕따하는 새낀 당해도 싸다. 인간쓰레기말종. 왕따당하는 애는 더 큰 고통을 받는다 댓글 신고

그분들이 오셨네 쿵쾅ㅋㅋ 쟤가 남자애였음 멋진 아빠라고했을ㅋㅋ 댓글 신고

근데 어느나라부모든 자식일에객관적이 되게 힘듦 괴롭힘당했다고 말해줘도 자기는 자기아이를 잘알고았다고생각해서 부정한단 말이지 ..그렇다고 애들이 백프로 솔직하게 부모한테 말하는것도아니고 .암튼 나는 저런건 긍정적 체벌이라고 본다 댓글 신고

엄할땐 엄해야한다 특히나 인성 교육은 댓글 신고

훌륭하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