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댓글 신고

감전되었나 댓글 신고

배움이 짦으면 부끄럽다라는 감정을 가지고 경청의 자세를 가져야하는데 배움이 짧아 화를 내다니...지식과 상식이 점점 천대 받는 세상이 개탄스럽네 댓글 신고

동감.. 모르면 알면 되는건데.. 댓글 신고

일반인 - 앗..결례를 범했네ㅠㅠ / 저능아 - 왜 어려운 말 써서 날 병신 만드는 거지? 존나 무례하네 ㅅㅂ 댓글 신고

맞네 순간적으로 민망할순있어도 ㅋㅋㅋ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멩 댓글 신고

모르는거 : 그럴수 있음 모르는데 검색해봄 : 정상 모르는데 소천 쓰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하는거 : 비정상 그걸 또 자랑이라고 블라에 올림 : 미친놈 댓글 신고

요즘에 모르는거에 대해서 왜케 당당해 배울생각은 없고 댓글 신고

4차 산업시대에 살고있으면서ㅋㅋ 잘 모르는 말이 있으면 손가락 몇번 눌러서 검색해보면 되는 걸 남탓하고 세상탓하고 ㅋㅋㅋㅋ 댓글 신고

소천 정도는 넘어가주자… 댓글 신고

감전당한 새끼 또 나왔네 댓글 신고

소천은 글로는 많이 봤는데 실생활에서 들으면 한 1~2초 응? 할것 같긴 함. 뭥미? 어쩔티비 같은건 일반 어른들은 글로는 많이 봐도 현실에서 볼일이 없잖아. 그런느낌? 댓글 신고

교회같은 곳에서는 많이씀. 댓글 신고

소천이 원래 기독교에서 죽음을 말하는 용어라서 비 기독교인들은 많이 들어보지 못할 수도 있음 (부를소, 하늘천 : 하늘이 부름) 댓글 신고

책 이것저것 많이봤는데 소천했다는 말은 안쓰더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