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합니다만 이미 애 있는 유부남이라.... 어떻게 하면 마누라랑 잠자리를 피할수 있을까 스킬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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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ae822 | 2019-06-07 01:05
직설적으로하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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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7 01:13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들 한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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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f73c4d | 2019-06-07 01:31
부부사이에도 개인시간은 필요하죠..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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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bb413 | 2019-06-07 05:32
난 아내가 임신 중이라 하고 싶어도 참는 중인데... 연야할때도 주에 3회 이상은 했는데 요즘 근지러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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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be4f9e | 2019-06-07 23:32
다둥이 아빠들이 다들 이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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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f350a4 | 2020-01-06 14:57
나랑 섹스 그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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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cfd99 | 2019-06-07 01:45
때려요 ㅡ ㅡ......기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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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014c | 2019-06-07 02:22
미친새끼 그냥 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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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 2019-06-08 06:30
애를 데리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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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7b2b8c | 2019-06-07 02:47
크으으~ 정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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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3774fd | 2019-06-07 07:00
자르면 하자고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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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afc24f | 2019-06-07 04:21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남자는 여자와의 대화나 내 얘기에 대한 반응으로 충분히 나에 대한 여자의 호감도를 측정할 수있다 그니까 이미 됬다 싶으면 저런 강도높은 말을 적당한 타이밍에 지르고 성공할수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밑져야 본전마인드로 저렇게 지르면 진짜 쇠고랑 찰지도 모르는거 아님? 설마 그럴일 없겠지만 저거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 있을까봐 걱정되서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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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e1373 | 2019-06-07 05:48
그정도 뇌가 없으면 사회 생활이나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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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be4f9e | 2019-06-07 23:33
여자가 남자랑 단둘이 술먹거나 놀러가는것 자체가 이미 그 사람에게 오픈이 된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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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be4f9e | 2019-06-07 23:33
맞는 말이긴 한데 나 혼자 사는 집이 없거나 집까지 공개하긴 싫거나 "우리 **할래?"가 너무 대놓고 얘기하는 거 같아 부담스러울 수 있죠. 그 중간 어디쯤을 잘 찾아야죠. 정말 무슨 마법 같은 말은 없는 거고 의외로 그냥 "갑자기 오랜만에 술 많이 마셨더니 피곤한데 우리 잠깐 쉬었다 갈까?" 같은 뻔한 소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린 다 알고 있죠? 정말 중요한 건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는 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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