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의 정체를 밝히다






13 Comments
  • 남편이 목수라 거치시네 댓글 신고
    120-d6d491 | 2018-12-30 23:15
  • ㅎㅎ 댓글 신고
    33-9c8b48 | 2018-12-30 23:23
  • 나만이해못했나.. 댓글 신고
    37-9c0577 | 2018-12-31 00:19
  • 성모년도 메갈이네 씨발년 댓글 신고
    70-e764a2 | 2018-12-31 02:48
  •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얼굴 모른다고 표현 그렇게 하지마라. 댓글 신고
    173-a3b344 | 2018-12-31 03:46
  • 이게 재밌나? 이걸 센스있는 댓글이라 생각하냐? 그럼 니 인성이 이 수준인거다. 댓글 신고
    141-5380c4 | 2018-12-31 23:45
  • 토르였누 댓글 신고
    36-d4187c | 2018-12-31 04:26
  • 흐미! 잘 안 짤려져브네잉~ 댓글 신고
    36-1adf5d | 2018-12-31 05:44
  • 나사렛 몽키스패너 예수의 어머니는 망치를 사용하셨다 댓글 신고
    228-14ebc9 | 2018-12-31 07:40
  • http://home.catholic.or.kr/pdsm/bbs_view.asp?num=341&id=163729&SORT=R&type=S&menu=4830 댓글 신고
    6-c051d7 | 2018-12-31 09:23
  • 성녀 마리나라자너 마리아가 아니고 댓글 신고
    6-c051d7 | 2018-12-31 09:23
  • 성전사네...ㅋㅋ 댓글 신고
    21-dbfa4d | 2018-12-31 12:15
  • 사탄의 뚝배기 깨는 주 댓글 신고
    154-377df0 | 2018-12-31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