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들은 엄마에게 일부 준다고 했음. 댓글 신고

2. 아들의 누나들이 지들도 달라도 존나 때쓰다가 안되니까 엄마 이용함. 댓글 신고

3. 엄마는 딸들이 가정파탄이니 뭐니 이러니까 그런거 해결해주고싶어서 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거. 들고 있는 펫말 내용도 모름 댓글 신고

4. 아들 개빡쳐서 집에 오면 가택침입으로 고소한다고 엄포. 이후 딸년들 계속 엄마이용. 아들 입장은 엄마에게 줄 의향 있다. 엄마 입장은 돈 필요없으니 자식들이 안싸웠음 좋겠다 댓글 신고

결론: 헬조센 씹보지들 댓글 신고

오호 오해 할뻔 했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상세한 설명 추천이야 형 댓글 신고

헬조선이 아니고 썅도공산당이라서 그러는거임. 공산당 분배법칙..!! 댓글 신고

ㄱㅅㄱㅅ뭔일인가했구먼 댓글 신고

스피드웨건 고마워요!!! 댓글 신고

가족들이랑 사이 별로였나보네ㅜ 난40억이면 30억은 가족한테 줘도 괜찮을듯 가족이남은아니니까 댓글 신고

제대로된 가족이면 적정선만 요구하던지 달라고를 안하지. 먼저 줄 때까지 기다리거나. 만약에 가족 중에 빚이 있다 하면 이제 가능한 선에서 갚아는 주겠지. 근데 딱 보니 누나년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했겠지. 가족도 돈문제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법 댓글 신고

상식선에서 줄수있지 근데 입다물고 기다리면 알아서챙겨줄걸 내놔라 마라하면주고싶은마음도사라지지 댓글 신고

글씨부터가 여자가 썼네 노인 글씨체가 아님 댓글 신고

여기서 저거 들고 서있는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면 그냥 가슴이 아프다. 댓글 신고

저거 아들이 부처인 이야기아니냐 댓글 신고

문맹에 불쌍한 노모, 남동생의 돈을 뜻으려는 누이매형, 약간 흑우엿던 남자의 불쌍한 이야기. 댓글 신고

글도 모르는데 저걸 직접 썼겠냐고 댓글 신고

이후에 엄마앞으로 집해줬다가 딸들이 명의돌리고 팔았대요ㅜㅡㅜ 댓글 신고

돈안준다고 지동생을 패륜아로 만드냐 댓글 신고

나라면 30억 너네나눠가져 햇을듯 ㅡㅡ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