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장제스가 알고 임시정부 지원해주었고 카이로회담에서 독립 약속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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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5a3f3 | 2024-10-04 06:19
이게 맞다, 식민사관 들먹이는 새끼들은 독립운동이 별 효과없는것처럼 얘기하는데 독립운동가분들 아니었으면 시기가 더 늦어질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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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0-04 08:16
윤주경 국힘 의원이 윤봉길 의사 후손이지. 국민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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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4 09:26
윤봉길 의사에겐 감사하지만, 친일사관들먹이는 정당에 들어간건 별개의 문제 아닐까? 안중근의사의 아들도 친일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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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0-04 11:37
독립기념관장도 친일파로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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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5 05:35
친일사관 가진놈을 독립기념관장으로 놓으면 애국자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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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0-05 10:41
장제스는 한국 독립 방해한 인물입니다. 카이로회담에서 독립 거론한 이유는 국공내전 때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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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cb6d6a | 2024-10-05 04:03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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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216956 | 2024-10-04 06:26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金命新) 박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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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dca6c2 | 2024-10-04 07:47
통일은 희망 없으니 따로살잔다 시발 독립도 될일 없으니 포기하자고 할 놈들이 민좆당새끼들이랑 북조선 간첩놈들인데 독립운동가 분께 너무 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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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e06e70 | 2024-10-04 08:21
즉 내부로부터의 변혁이 중요하단 이야기다. 북도 내부로부터 변하게 해야지, 외부에서 아무리 때려봤자 더 단결해서 단단해지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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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b77fa | 2024-10-04 11:55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이었지. 윤봉길 의사님 감사합니다. 윤봉길 의사님이 잊혀지지 않도록 활동해주신 이명박 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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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4 09:17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선거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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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4 09:22
미친새낀가ㅋㅋㅋㅋㅋ 도대체 이딴 개소리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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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7ca0d2 | 2024-10-04 13:21
선거철이나 선거철 아닐때에나 친일짓거리 하는 누구보다는 낫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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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0-04 13:40
윤봉길사업회 회장 이명박?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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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5 05:34
네 석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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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0-05 10:41
웃기고 자빠졌네. 이명박이 정권 잡을 때 주축이 친일 뉴라이트구만. 2찍들은 자신의 무식성을 저토록 과시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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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a6466 | 2024-10-04 17:10
그리고 친일재산환수법 발의할 때마다 반대했던 게 한나라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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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a6466 | 2024-10-04 17:11
문재인이 무슨 선거철에만 어쩌고? 그래서 홍범도 장군 유해를 카자흐스탄에서 우리 나라로 모셔왔나? 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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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a6466 | 2024-10-04 17:13
홍범도는 모셔오고 육군사관학교에 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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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5 02:03
이명박 대통령은 윤봉길 기념회회장이었음 수년동안 함 갬성용이 아니라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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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2024-10-05 02:03
그거말곤 할말이 없나 ㅋㅋ 뉴라이트 제일 많이 활개치던때가 그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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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0-05 10:42
ㅋㅋㅋㅋ 윤봉길 기념회회장이시면 모하나 독립군이나 후손들에게 제대로된 일을 했었냐가 문제지.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은 현재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이 맡고 있다. 역대 회장은 모두 정치인 몫이었다. 초대 회장은 김용태 전 공화당 원내총무. 이후 곽상훈 전 국회의장, 박순천 전 의원, 김덕룡 전 의원, 이명박 대통령으로 이어졌다.(중략)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의 한 관계자는 “정치인은 기념사업회를 정치 목적을 위해 활용하는 도구로 생각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충남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윤 의사를 이용해 충청권 표심을 얻으려 한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1963년 설립된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황인성)’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윤치영씨는 대표적인 친일파 인물이다. 윤씨는 일제 침략전쟁을 찬양해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다. 윤씨의 형제들은 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는가 하면 일본군 기병 중장을 하기도 했다. 숭모회 이사장을 맡았던 이은상, 백두진 등도 친일 경력이 구설에 올랐다. 이후 숭모회 이사장을 맡은 이들은 안 의사의 정신에 부합한다기보다는 권력의 양지만을 좇은 사람이 대다수다. 이에 대해 숭모회 측은 “안 의사는 이념가가 아니라 평화주의자다. 안 의사가 숭모회 분들의 친일에 대해 이해해주실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준혁 사무총장은 “여러 기념사업회에 독립운동가 정신과 배치되는 수구·친미 세력이 앉아 있다. 기념사업회에 간판과 명함만 있고 기념사업은 실종했다”라고 말했다. 시사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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