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발쉑히야~ 댓글 신고

이명박 때 전기정책 떠올려보면 가관도 아님. 그 이명박 정권의 요직자들이 들어가 있는 게 바로 윤석열 정권. 댓글 신고

2메가 바이트 정권 시즌2 댓글 신고

한전이 원가 이하로 전기를 파는 것부터 잘못된 건데 그걸 고칠 생각을 안 함. 그건 보수, 진보 모든 정권의 문제. 전기를 팔면 적자를 안 볼 수 없게 해놨음. 댓글 신고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은 혜택을 너무 많이 봄. 그런데 그걸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며 가정용 전기요금 위주로 손을 댄 게 문제. 댓글 신고

KBS 시사기획 창인가? 거기서 국내 100대 기업에 설문을 돌렸음. 그 결과 전기요금 어느 정도 인상해도 원가에 크게 부담없다는 게 대부분 기업들의 응답이었음. 댓글 신고

(그 설문 자체가 이명박 때 했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도 산업용 전기요금 손 안 대고 국민들이 전기 낭비한다고 언론플레이하며 가정용 전기요금 위주로 손을 댐. 댓글 신고

더 웃긴 사실. 이명박 때 전기사용량이 폭증해서 난리가 났는데. 한전이 전기가 모자라면 전력시장에서 전기를 사 옴. 특히 정유사들 소유한 민간화력발전소에서 사오는데 저가 매입이 아니라 고가 매입인가 그럼. 댓글 신고

거기에 이명박 측근들 해먹기와 원피아들이 불량 원전부품 수백건씩 쓰다가 걸려서 원전 고장이 잦아짐. 그게 보수정권임. (이래놓곤 문재인 탈원전 욕하고 난리) 댓글 신고

(정정) 거기에 이명박 측근들 해먹기가 판을 치고, 원피아들 불량 원전부품 수백건씩 쓰다 보니 원전 고장이 잦아지고 개판이 됨. (영포라인 = 영일포항쪽 이명박 라인.. 존나게 해쳐먹음) 댓글 신고

원전이 자주 고장날수록 한전은 전기가 모자라고 전기가 모자라면 전기시장에서 전기 사와야 하니 정유사 관련된 민간화력발전소만 돈 잔치하는 것임. 댓글 신고

이렇게 전기시장과 한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다 해쳐먹어놓곤 윤석열 일당들(MB세력들이 주축)은 문재인 탓하는 걸로 물타기함. 댓글 신고

2찍 이대남들은 이런 건 알고 지껄이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댓글 신고

그 당시 기사 수도 없으나... 몇 개만 : MB정부 ‘영포라인’ 출신 원전 비리 브로커 붙잡혀 ... 검찰은 지금까지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부의 금품수수 사건에 수사를 집중했다. 대부분 사문서 위조·사기·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댓글 신고

MB 영포라인 관련되어선 "'박영준 낙하산' 384개 대기중…영포회 '인생 2모작'" → 이명박 때 왕차관으로 불리던 박영준도 나중에 감방에 감. 이명박 일당들은 해쳐먹는 걸로은 역대 문민정부 어느 정권도 따라갈 수 없는 포스를 보여줌. 댓글 신고

이따구로 살아놓곤 이명박은 뻔뻔스럽게도 자기네들을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하며 희대의 개소리를 남김 댓글 신고

문민정권 이후 사돈에 팔촌에 처가에 측근에 고향 선후배에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해쳐먹고 수도 없이 감방을 간 스케일과 숫자는 MB정권이 원탑임. 댓글 신고

댓글 잘봤습니다 댓글 신고

2찍 좆빠가들한테 이런거 알려줘도 소용없어요.. 티비 토론을 보고도 좋빠가 찍는애들인데요 댓글 신고

분명 원전 타령하는애들 밑에 나올거임 ㅋㅋㅋ 댓글 신고

븅신아 문재앙때 전기료 안올렸잖냐? 댓글 신고

쥐박이때 발전소를 민영화 해서 한전이 전기를 비싸게 사와서 적자나는거야. 알고들 떠들어. 한전이 발전 할때는 전기료 올릴생각도 안했어. 근데 지금 석려리가 그전기판매도 민영화 하려고해. 좀있음 미국이나 일본처럼 전기료 비싸질꺼야. 발전은 지금 유명 대기업 자회사들하고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해. 댓글 신고

사실 발전을 한전자회사가 할때는 대기업 전기료 깍아주는거 크게 문제 없었어. 민영화 하고도 깍아주니까 문제가 된거지. 그리고 원자렷 어쩌구하는데. 원자력은 멈출수가 없어서 계속 발전하고 모자라는 부분을 가스나석탄기름으로 돌리는거야. 탈원전이나 아니니 싸울 필요가 없어.기재부관료들 퇴임하고 입사한 회사가 어딘지 봐바. 기재부마피아들이 산업전반에 노다지 다 캐고 있어. 썩은건 정치가 아니라 정부부처의 공무원들이야. 정치하는애들도 돈받아쳐먹으려면 줄서야하고. 결국 다 돈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