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도 그동안 저예산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컨텐츠 제작했던 셈. 넷플릭스가 들어와서 컨텐츠 시장이 바로잡혀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댓글 신고

프로젝트 예산 크기랑 먼 상관..? 댓글 신고

넷플릭스아니었으면 ppl 덕지덕지봐야함 댓글 신고

천조국이 답이다.. 댓글 신고

넷플릭스때문에 기회생긴건 맞지. 글로벌 플랫폼이 쉬운건 아니니 댓글 신고

사실상 일제강점기에도 대만은 이런식이긴 했지 ㅎㅎ 대만이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 ㅎㅎ 댓글 신고

?? 댓글 신고

아마 이런 뜻일꺼야~ 대만은 청나라때도 본토에서 워낙 긁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놈들이 수탈하는게 더 적게 수탈해 가는게 된 상황, 그래서 대만애들이 알본 좋아하는거 댓글 신고

지식인이 여기있고만 재미있는 역사네 ㅋㅋ 댓글 신고

제일 중요한건 가져가네 댓글 신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댓글 신고

아이폰덕분에 와이파이 쓰던 것 같은 사례네 댓글 신고

그런데 넷플에서도 뒤통수 친게 있다고 본 거 같은데... 국내는 전에 없던 광고가 너무 많아서 뭐 같긴 함 댓글 신고

잭팟이 맨날 터지는것도 아니고..10작품 만들면 하나 성공할까 말까인데... 현재까지는 넷플도 적자임... 댓글 신고

헐리우드는 노조파워로 20페이지 시놉시스도 100억씩 받죠~ B급영화 주인공이 몇백억 받는 경우도 흔함... 미국은 노조가 경영권 직접 참여하기에 파업할 필요가 없는거고...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