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아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jpg





21 Comments
  • 뼈때리시네 ㅎㅎㅎㅎㅎ 댓글 신고
    🌐 | 2019-01-22 03:15
  • 댓글 신고
    200-43fe1d | 2019-01-21 15:01
  •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댓글 신고
    153-64a35e | 2019-01-21 15:21
  • 유아인 기부도 겁나 많이 한다구 들엇음 댓글 신고
    197-3fcac6 | 2019-01-21 15:22
  • 근데 이사람 진짜 생각이 깊네 보통 머리가 아니다 댓글 신고
    225-4dd510 | 2019-01-21 15:36
  • 이른바 인생은 이런것, 연기는 이런것을 말하는 지천명을 넘었을 그 어떤 배우들보다 내공이 깊어보인다. 평소 조리있고 깊음 있는 글과 그것을 청자에게 전달하는 조심스럽지만 전달력있는 말솜씨는 기품마저 느껴진다. 귀족..은 저런 느낌아닐까..큰 배우가 될듯.. 댓글 신고
    111-42dc89 | 2019-01-21 16:14
  • 유아인은 이미 몇년전 큰 배우 반열 오름 흥행으로는 베테랑 연기는 사극으로 대상까지 수상 배우맞죠 댓글 신고
    36-6180f5 | 2019-01-22 11:45
  • 정말 자아성찰을 많이한 깊은 고뇌가 느껴진다 댓글 신고
    111-4038ad | 2019-01-21 16:15
  • 진짜 볼때마다 유아인은 참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느낌 댓글 신고
    223-23aee4 | 2019-01-21 16:25
  • 나는 이런 아버지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서 내가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기도 함. 능력을 잃을때까지 희생하고도 외로운 직업임.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 2019-01-21 16:40
  • 원래 가족이란게 남여가 서로 희생하면서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건데...우리나라는 희안하게 여자의 희생만 강조하고 피해자로 만듬.... 댓글 신고
    163-f2bcf0 | 2019-01-21 23:21
  • 본문 제대로 안읽었지? 뜬금없이 여자만 희생한다는 소리가 나와. 유아인은 아버지의 희생을 얘기하고 있구만. 댓글 신고
    223-573ae2 | 2019-01-22 00:13
  • 223 넌 난독이구나...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 2019-01-22 01:51
  • 난독이네 댓글 신고
    33-435586 | 2019-01-22 09:14
  • 아버지가안되면 안외롭다는거여? 이상한논리네 댓글 신고
    7-9f2ce0 | 2019-01-22 01:55
  • 논리가 왜나옴... 유아인이 그러잖아 엄마는 새끼들하고 항상 같이 있어서 자기가 엄마 편도 많이 들었는데 아빠는 이야기도 별로 안해봤다고 그렇잖아 외벌이면 일만하고 돌아오고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 2019-01-22 02:13
  • 빡대가리들 댓글 신고
    70-48223f | 2019-01-22 02:54
  • 빛과.... 똥 댓글 신고
    242-7c8cca | 2019-01-22 06:15
  • 그저빛 댓글 신고
    223-a4cfee | 2019-01-22 12:02
  • 빛아인 응원해 댓글 신고
    111-43f201 | 2019-01-22 16:36
  • 빛아인 댓글 신고
    22-274f39 | 2019-01-23 08:29